서울특별시 이경희 지방과학기술서기관, ‘정신건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마음돌봄 확산에 기여 –
작성일
25-10-15
작성자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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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5일(화) 오전 웨스틴조선서울에서 「2025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정신질환 예방과 치료, 인식 개선 등에 공적이 큰 개인과 단체에 대해 총 107점의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경희 서울특별시 지방과학기술서기관(서울시 정신건강과 과장, 간호사)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서기관은 광역심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마음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자 주거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간호사가 국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헌신해온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간호전문직이 시민의 심리·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이경희 서울특별시 지방과학기술서기관(서울시 정신건강과 과장, 간호사)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서기관은 광역심리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하여 시민 누구나 일상적으로 마음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정신질환자 주거지원사업을 확대하는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간호사가 국민의 정신건강 향상과 사회적 편견 해소를 위해 헌신해온 노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간호전문직이 시민의 심리·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중심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