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지난 6월 24일 서울여성가족재단이 주관한 ‘2026 서울 여성과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女家)살롱’을 찾아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건강상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여가살롱’은 역사 속 여성의 삶을 조명하고, 현대를 살아가는 여성과 시민의 삶의 회복력을 높이며 여성 서사를 확산하기 위해 서울여성가족재단이 마련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이 같은 취지에 공감하며 행사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들의 건강증진과 예방적 건강관리를 지원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건강상담 부스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소속 회원으로 구성된 서울간호돌봄봉사단이 함께 참여해 운영했으며, 서울여성플라자를 찾은 시민과 지역주민 등 105명을 대상으로 골밀도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골밀도 검사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골다공증 예방과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평소 골밀도 검사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던 시민들은 현장에서 직접 검사를 받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이번 6월 건강상담 부스 운영에 이어 오는 8월 19일에도 같은 장소를 다시 찾아 건강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있는 현장을 직접 찾아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과 사회공헌 사업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