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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도쿄간호협회」 국제교류 스마트병동·AI 음성간호기록·물류로봇까지... 韓 디지털 간호혁신 현장을 가다

작성일

26-07-27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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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도쿄간호협회」국제교류 스마트병동·AI 음성간호기록·물류로봇까지...  
   - 韓디지털 간호혁신 현장을 가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회장 박정선)는 지난 7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서울을 방문한 도쿄간호협회(Tokyo Nursing Association) 야나기바시 레이코(Yanagibashi Reiko) 회장 등 임원진 6명과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교류는 2004년부터 22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정기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병원 IT 도입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국내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DX) 추진 현황과 스마트 간호시스템 운영 사례를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양측 임원진은 서울 소재 3개 의료기관을 방문해 병원별 디지털 전환 사례 발표를 듣고 현장을 견학하며, 실제 임상 현장에서 운영되는 첨단 시스템을 살펴봤다.
 
첫날에는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관에서 환영식을 열고 양 기관의 주요 사업과 국제교류 현황을 공유했으며, 간호정책과 교육, 전문직 발전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환영 만찬에서는 22년간 이어온 국제교류의 의미를 되새기며 양국 간호계의 지속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이후 이틀에 걸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3개 의료기관을 차례로 방문해 병원별 디지털 간호혁신 사례를 살펴봤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는 2023년 개원한 메디컬센터의 스마트 간호시스템 운영 현황을 소개받고 병동을 견학하며 디지털 기반 간호업무 지원 체계를 확인했다.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에서는 음성인식 기반 Voice Mobile ENR(Electronic Nursing Record) 시스템 운영 사례를 참관하며 실시간 간호기록과 업무 효율화를 구현한 스마트 간호환경을 살펴봤다. 삼성서울병원에서는 스마트 물류시스템 운영 현황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병원 운영 효율화와 의료서비스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이 밖에도 도쿄간호협회 임원진은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으며, 환송 만찬을 끝으로 3박 4일간의 국제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쿄간호협회 야나기바시 레이코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한국 의료기관의 디지털 전환(DX)과 스마트 간호시스템 운영 사례를 직접 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세 병원 모두 업무 효율화와 근무환경 개선, 간호의 질 향상이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디지털 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 기관의 교류와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박정선 회장은 "2004년부터 이어온 양 기관의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 간호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이번 교류를 통해 병원 IT와 스마트 간호시스템 등 디지털 간호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미래 의료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양국 간호계의 교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교류는 22년간 이어온 양 기관의 우호와 신뢰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디지털 전환 시대를 맞아 간호 분야의 새로운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앞으로도 도쿄간호협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양국 간호 발전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3개 기관 방문 >


(기관방문 1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
기관방문 2 -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
기관방문 3 - 삼성서울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