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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100인 미만 어린이집 3,753곳’으로 전면 확대

작성일

26-02-1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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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100인 미만 어린이집 3,753곳’으로 전면 확대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운영하는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이 올해부터 대폭 확대된다. 서울시는 기존 50인 미만 어린이집에 한해 제공하던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부터 100인 미만 전체 어린이집으로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서울시 내 총 3,753개소 어린이집 영유아가 정기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게 된다.

어린이집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는 영유아 건강관리 전문 간호사가 어린이집을 정기 방문해 신체·발달 상태를 점검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다. 방문간호사는 보육교사·부모·의료기관을 잇는 전문적 연결자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지난해 성과… 신체사정 15만 건·발달사정 3만7천 건
지난해 사업 운영 결과
 ▲신체사정 156,677건 ▲건강문제 조기 발견 3,721건 ▲전문기관 연계 1,059건
 ▲발달사정 37,908건 ▲발달의심 조기 발견 803건 ▲전문기관 연계 154건
 ▲보육교사·학부모 교육·상담 32,165회 ▲가정통신문 50,004건 제공 등의 성과를 거뒀다.

또한 2025년 만족도 조사에서 보육 교직원 대상 96.2%, 학부모 대상 96.5% 기록하며 현장에서 신뢰받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방문간호사 29명→47명 단계적 증원
현재 29명의 방문간호사가 활동 중이며, 전면 확대에 맞춰 올해 최대 47명까지 단계적으로 증원될 예정이다. 모든 방문간호사는 영유아 건강관리 분야 전문 직무교육을 매년 의무 이수한다.
본 사업은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민간위탁 방식으로 운영하며, 간호사 채용·배치·교육·현장 지원 전반을 총괄해 책임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의 건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미리 살피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관리”라고 밝혔으며,
박정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장은 “보육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의 중요한 전기가 마련됐다”고 강조했다.


주요 의료·보건 언론 잇따라 보도
이번 전면 확대 소식은 간호사신문, 후생신보, 청년의사, 메디파나 등 주요 보건·의료 전문 매체에서 연이어 보도되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언론은 서울시와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협력 체계와 사업 성과, 영유아 건강안전망 강화 효과에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