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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간호의 길, 빛나는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장기근속 회원 56명에 ‘빛나는 간호인상’ 전달

작성일

26-09-1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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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간호의 길, 빛나는 이름으로 기억합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장기근속 회원 56명에 ‘빛나는 간호인상’ 전달
 

서울특별시간호사회가 장기간 간호현장을 지켜온 회원들의 헌신과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한 ‘빛나는 간호인상’이 회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정년 또는 명예퇴직 예정자 중 총 임상경력 25년 이상이며 최근 5년간 본회 등록을 연속 유지한 회원 56명을 선정해 옥꽃 기념패를 각 기관 간호부서를 통해 전달했다.
 

‘빛나는 간호인상’은 오랜 기간 환자와 국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퇴직을 앞둔 간호사들이 간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장기근속의 보람을 되새길 수 있도록 2025년부터 마련된 사업이다.
 

기념패를 받은 회원들은 인증사진을 보내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만족도 조사에도 참여하며 소감을 전했다.
 

한 회원은 “꽃 모양이 예쁘고 장기간 간호사로 근무한 상징으로 느껴진다. 고품격의 값진 선물이라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회원은 “간호인상 신설 덕분에 장기근속한 보람과 감사를 더 느끼게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오랜 시간 간호사로 살아온 자신을 협회가 기억하고 존중해준 것에 감동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 회원은 “간호사로서의 삶에 우리 협회가 관심을 갖고 지켜봐 준 것 같아 뿌듯하고, 보호받고 존중받는 느낌이 들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장 박정선)는 “오랜 시간 간호현장을 지켜온 회원들의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회원들이 간호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