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간호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특집기사
분류
보도자료
작성일
26-05-19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8
첨부
02 — HONORARY ADDRESSES
최연순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제18·19대 회장(명예회장)
긴 세월 동안, 서울특별시간호사회도 올해 설립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80년의 하루하루가 수많은 간호사 한 분 한 분의 땀과 눈물로 채워져 왔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출근부터 퇴근까지, 누구보다도 긴박하고 밀도 높은 시간을 보냅니다. 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데이, 이브닝, 나이트 세 갈래로 쪼개진 하루를 번갈아 살아내기도 하죠.
우리 회원들이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정이 되어주기 위해, 서울시 지부는 강해져야만 했습니다. 대한간호협회 건물 2층에 셋방살이를 하던 1979년, 회관건립 특별위원회를 꾸리고 모금 운동에 나섰습니다. 오랜 노력 끝에 지금의 이 훌륭한 회관을 세울 수 있었죠.
선배들이 보여주었던 지독한 '회(會) 사랑'과 '회관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후배 회원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간호(看護)라는 말의 본 뜻 그대로, 살피고 돌보는 일에 늘 충실히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자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사람을 들여다보는 마음'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하지만
그것이 간호사가 해낼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창립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03 — FIELD SKETCH
비전 선포 — CARE+
돌봄을 넘어 혁신으로 확장되는 CARE+, 서울간호는 돌봄의 가치를 넘어 미래로 나아갑니다
Collaboration
협력
협력으로 연결되는
간호 생태계
Accountability
공공성
공공성으로 책임지는 간호
Reliability
신뢰
신뢰로 인정받는 전문 간호직
Excellence
전문성
전문성으로 성장하는
서울간호사
Innovation
혁신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간호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함께 나아가기에 우리의 미래는 더욱 위대합니다.
서울간호 80년, 함께 여는 건강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