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 PRESIDENT'S MESSAGE
회장 메시지
"80년. 서울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역사이며,
대한민국 간호의 중심에서 시대를 걸어온 자부심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80년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혼자였다면 넘을 수 없었던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서로를 지지했고,
서로를 일으켰으며,
함께하는 연대의 힘으로 오늘의 서울특별시간호사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연대의 역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80년 선배님들의 여정을 깊이 새기며, 그 위에 더 크고 담대한 미래를 세우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돌봄의 가치를 넘어,
협력으로 연결되고,
공공성으로 책임지며,
신뢰로 인정받고,
전문성으로 성장하며,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더 큰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정책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때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지만, 함께라면 우리는 더 높이 오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다음 80년 역시 분열이 아닌 연대로,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두려움이 아닌 자부심으로
더욱 위대하게 써 내려갈 것입니다.
마음껏 자랑스러워 하십시오.
뜨겁게 서로를 격려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이름으로 우리의 미래를 더욱 힘차게 선언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