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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간호사회 창립80주년 기념행사 특집기사

분류

보도자료

작성일

26-05-20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206

첨부

 
80


행사일시 2026년 5월 15일    장소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 1관    참석  1,500여명
 
박정선 회장

박정선 회장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제41대 회장

01 — PRESIDENT'S MESSAGE

   회장 메시지

 

"80년. 서울 시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온 역사이며,
 대한민국 간호의 중심에서 시대를 걸어온 자부심의 역사입니다."


우리의 80년은 결코 쉬운 길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혼자였다면 넘을 수 없었던 수많은 위기의 순간마다 우리는 서로의 손을 잡았습니다.

서로를 지지했고,
서로를 일으켰으며,
함께하는 연대의 힘으로 오늘의 서울특별시간호사회를 만들어 냈습니다.
우리의 역사는… 함께였기에 가능했던 연대의 역사입니다.
 

오늘 우리는 지난 80년 선배님들의 여정을 깊이 새기며, 그 위에 더 크고 담대한 미래를 세우는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돌봄의 가치를 넘어,
협력으로 연결되고,
공공성으로 책임지며,

신뢰로 인정받고,
전문성으로 성장
하며,
혁신으로 미래를 여는 더 큰 길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병원과 지역사회에서, 정책의 현장에서 우리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빛날 때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혼자서는 멀리 갈 수 없지만, 함께라면 우리는 더 높이 오를 수 있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다음 80년 역시 분열이 아닌 연대로,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두려움이 아닌 자부심으로
더욱 위대하게 써 내려갈 것입니다.
 

마음껏 자랑스러워 하십시오.
뜨겁게 서로를 격려해 주십시오.


서울특별시간호사회의 이름으로 우리의 미래를 더욱 힘차게 선언합시다.

 

서울간호 80년, 함께 여는 건강한 미래!

02 — HONORARY ADDRESSES

  명예회장 헌정사 낭독

 
최연순 명예회장


최연순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제18·19대 회장 (명예회장)
 

긴 세월을 지나 서울특별시간호사회도 올해 설립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80년의 하루하루가 수많은 간호사 한 분 한 분의 땀과 눈물로 채워져 왔다는 사실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간호사들은 누구보다도 긴박하고 밀도 높은 시간을 보냅니다.
의료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데이, 이브닝, 나이트 세 갈래로 쪼개진 하루를 번갈아 살아내기도 하죠.
 

우리 회원들이 지치고 힘들 때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친정이 되어주기 위해, 서울시 지부는 강해져야만 했습니다.
대한간호협회 건물 2층에 셋방살이를 하던 1979년, 회관건립 특별위원회를 꾸리고 모금 운동에 나섰습니다.
선배들의 오랜 노력 끝에 지금의 이 훌륭한 회관을 세울 수 있었죠.

이러한 선배들이 보여주었던 지독한 '회(會) 사랑'과 '회관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후배 회원들에게 당부드리고 싶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간호(看護)라는 말의 본 뜻 그대로, 살피고 돌보는 일에 늘 충실히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환자의 얼굴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느낄 수 있는,
  '사람을 들여다보는 마음'을 간직하시길 바랍니다.
  그것이 간호사라는 이름을 가진 우리가 해낼 수 있는 가장 값진 일이라고 저는 단언합니다.

  후배 여러분, 창립 8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분이 항상 자랑스럽습니다.

03 — FIELD SKETCH

   현장 스케치

박정선 회장 개회사
박정선 회장 개회사
80년사 헌정식
80년사 헌정식
비전 선포식
비전선포식
80년사 책자 헌정
주제 강연
주제 강연
회원들의 모습
회원들의 모습
축하공연
축하공연
축하공연
축하공연

       80년사 헌정식

80년의 시간을 잇는 헌정 낭독과 함께
선배회원(최고령간호사)과
후배회원(신규간호사)과의 의미있는 만남을
가졌습니다.

           카드 세리머니  
1,500여 명의 간호사들이 '서울간호와 함께한
80년, 함께할 미래' 카드세션을 들고 하나의 목소리로 외쳤습니다.

                    축하공연

       가수 션의 주제 강연 〈지금은 선물이다>에
         이어 김종국(with. 쇼리), 이적의 축하공연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로 행사를 마무리했습니다.

80주년 단체사진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단체사진

비전선포 — CARE+

돌봄을 넘어 혁신으로 확장되는 CARE+, 서울간호는 돌봄의 가치를 넘어 미래로 나아갑니다.
 

C

Collaboration

협력
 

A

Accountability

공공성
 

R

Reliability

신뢰
 

E

Excellence

전문성
 

+

Innovation

혁신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창립 80주년

함께 걸어왔기에 우리는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함께 나아가기에 우리의 미래는 더욱 위대합니다.


서울간호 80년, 함께 여는 건강한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