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맵 보기
2025-12-11

2025년도 회원등록 마감 안내

        [ 온. 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 안내 ]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입니다. 온·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회원 등록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마감기한을 확인하시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평생회원 마감 - 2025.12.15.(월) 18:00 까지 2. 감액/면제 마감 - 2025.12.26.(금)  3. 가상계좌 마감 - 2025.12.28.(일) 4. 회원등록 마감 - 오프라인: 2025.12.19.(금) - 온라인: 2025.12.31.(수) 18:00 까지 ☎ 문의사항 - 오프라인 등록 02-853-5497 - 온라인 등록 1588-6282(내선 4번)  

2025-12-04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신청 안내

대한간호협회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선진 사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국형 모델에 대한 논의와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이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2025.12.10.(수) 10:00(9:30 접수 시작) 2.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개별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 3. 주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서영석 의원, 김남희 의원 외 4. 주관: 대한간호협회 5. 신청: 구글 링크: https://forms.gle/tNEDYHDyQgQe1yVh9  신청 바로가기 클릭                  붙임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 기획(안) 1부. 끝.  

2025-10-10

입금자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5-08-20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2025-08-14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3-20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

(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4-08-22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2024-06-28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되어주세요-      -접수안내-    ㅇ 접수기간 : 수시     ㅇ 접수방법 (아래 방법 중 택1)      1. 이메일 접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제출         - 제출처: snaedit@seoulnurse.or.kr      2.  온라인 접수         - 구글폼 작성 후 제출         - 👉 https://forms.gle/am4Kcg4AMAz9Bv5s8                 

2023-11-08

[보도] 간협 간호돌봄봉사단,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나섰다

간협 간호돌봄봉사단,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나섰다환우가 만든 소품 판매부터 일일호프 운영·노래 재능기부까지대한간호협회 간호돌봄봉사단이 협회 창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에서 간호돌봄 봉사의 손길을 전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31일에는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울산광역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이날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 ‘사랑의 행복 나눔 일일호프’에 봉사자로 참여해 호프티켓구매 및 설거지, 서빙 등을 도우며 일일호프 봉사에 나섰다.울산광역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은 정기적으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울산지회와 함께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돕기 기금 마련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울산광역시간호사회 김정미 회장은 “간호돌봄봉사단은 소아암 환우들이 만든 소품 판매와 호프티켓구매 그리고 노래 재능기부 등을 통해서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를 돕는 기금을 마련하는 동시에 일일호프를 찾은 시민들에게 즐거움도 선사했다”면서 “앞으로도 간호사들은 어려운 이웃들을 더 가깝게 살피기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날 울산광역시간호사회 간호돌봄봉사단이 봉사에 나선 일일호프 행사장에는 울산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준비한 음식이 모두 동날만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일일호프 수익금은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 및 복지서비스 지원과 사회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3-11-08

제16회 서울간호학술상 수상자 통보의 건

본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제16회 서울간호학술상 수상자 선정 결과를 알려드립니다. 선정되 신 회원께서는 안내사항을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에 수상하지 못한 분들께는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상명이름근무처논문제목대상(300만원)문주령 삼성서울병원소아 선천성심질환의 심도자술 후 침상 안정 시간이 혈관 합병증에 미치는 영향; 무작위 대조군 연구최우수상(200만원)   고은길서울아산병원한국 부인암 여성의 불확실성과 삶의 질 간의 관계에서 대처전략이 미치는 영향: 질병 불확실성 이론과 스트레스 대처 이론의 평가한지혜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Perceived Importance and Performance of Critical Care Nursing Competency by Nurses’Clinical Expertise우수상(100만원)박성혜세브란스병원심부전 환자를 위한 퇴원간호서비스모델 개발이혜령세브란스병원Sleep Quality of Family Caregivers of Children With Tracheostomies or Home Ventilators: A Scoping Review임세라삼성서울병원코로나19 환자를 돌보는 간호사의 심리적 경험: 질적 연구의 통합적 문헌고찰 ** 대상, 최우수상: 5분 논문발표   (PPT로 자료 준비: 본회서울간호학술대회(11.27)에서 당일 발표 진행    PPT자료 11월 20일까지 전송, 한마음 장학금 수혜자는 상금의 50% 수령) ** 상장 및 상금은 개별통장으로 입금되오니 통장사본과 주민번호를 보내주십시오   11월 23일까지 이메일: sna@seoulnurse.or.kr(메일제목: 성함, 2023서울간호학술상).

2023-11-08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식 신청[종료]

대한간호협회 100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오니,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가. 일자: 2023. 11. 23.(목)나. 장소: 서울 장충체육관(지하철 3호선 5번 출구)다. 참석: 5,000명(서울지부 1,300명)라. 복장: 흰색 상의 및 어두운색 하의마. 세부 프로그램(안)    12:00-15:00 100주년 기념식바. 신청방법: https://forms.gle/gWjuUejdHeJK8kg59사. 신청마감: 2023. 11. 13.(월) 18:00

2023-11-06

2023년도 제16회 서울간호학술대회 개최 안내[종료]

본회에서는 회원들의 우수 연구논문 발표를 통해 변화하는 간호학문과 간호현장의 최신 경향을 파악하고, 간호 지식체 개발에 기여하기 위하여 매년 서울간호학술대 회를 개최하여 왔습니다. 제16회 서울간호학술대회를 아래와 같이 진행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가. 일시: 2023년 11월 27일(월) 15:00 나. 장소: 서울특별시간호사회관 5층 다. 프로그램: 14:30-15:00  등록 15:00-15:30  개회식 및 시상식 15:30-17:00  특강 [DX 시대, 간호 인재 확보 및 육성 전략]                - 이찬 교수(서울대학교) 17:00-17:30  수상 논문 발표 라. 신청방법: 본회 홈페이지(www.seoulnurse.or.kr)>행사참가신청

2023-11-01

[알림] 2023 간호사와 함께하는 엄마아빠의 아기사랑 개최[종료]

□ 목적: 서울특별시 간호사가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육아정보를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적 분위기 확산에 기여 □ 주제: 영유아 심폐소생술, 기도 이물질 삽입 시 대처법 □ 대상: 약 50,000명(미혼 및 기혼 남녀, 임신부, 육아기 부모 및 조부모 등 시민) □ 장소: 코엑스전시홀 A □ 시행기간: 11.2(목) ~ 11.5(일)

2023-10-31

[보도] 전 세계 한인간호사 ‘간호’로 하나되다

전 세계 한인간호사 ‘간호’로 하나되다간호협회 100주년 기념 재외한인간호사대회 개최한국간호 영향력 세계로 확대해 나갈 방안 모색전 세계 한인간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31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제4회 재외한인간호사대회’에는 미국, 캐나다, 독일, 호주 등 세계 각국에 거주하는 한인간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외 한인간호사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과 한국간호의 영향력을 세계로 확대해 나갈 방안을 모색했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가 주최하고 재외한인간호사회(총회장 김희경)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보건복지부, 재외동포청,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오는 11월 3일까지 3박 4일간 서울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과 재외한인간호사회 김희경 총회장을 비롯해 조명숙 제3대 총회장, 안마리 이사장 등 재외한인간호사회 주요 인사들과 재외동포청 강복원 교류협력국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나라와 지역은 달라도 모범적인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여러분들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민간외교관이자 한국 간호사의 자랑”이라며 “재외한인간호사대회가 한인간호사들의 통합의 장이 되고 더 나아가 국익 신장에 밑거름이 되는 네트워크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재외한인간호사회 김희경 총회장도 답사에서 “재외한인간호사들은 각국 동포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모범이 되고 한인의 위상을 높이 세우는 중심 잣대 역할을 해왔다”며 “재외한인간호사들의 연대를 공고히 결속하고 한마음으로 상부상조하여 발전적인 간호의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됐으면 한다”고 화답했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신동근 위원장은 영상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 진출한 간호사분들이 조국과 민족을 위한 소명을 다하며 대한민국 경제 발전의 밑거름이 됐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한인간호사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세계인의 복지와 건강이 증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대회에서는 ‘재외한인간호사의 역할과 기대’에 대한 주제강연을 비롯해 각국 한인간호사회 활동 소개, 재외한인간호사회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토의 등이 이뤄졌다.이어 열린 ‘제7회 재외한인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는 재외한인간호사회 정경희 차기회장을 인준하고, 재외한인간호사회 발전 및 각국 동포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힘써온 한인간호사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오후 삼청각에서 열린 환영만찬에서는 재외한인간호사회 네트워크 강화 및 회원간 단결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재외한인간호사회 김희경 총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대회 2~3일차에는 청와대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돌아보는 문화탐방 행사에 이어 KNA 용인연수원에서 친선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또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두산전망대 등 비무장지대(DMZ) 등에서 조국 분단의 아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한편, 재외한인간호사회는 미국, 유럽, 호주 등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간호사들이 모인 국제단체로 약 3만 여명의 회원을 두고 있다. 재외한인간호사대회는 2011년 첫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4년마다 열고 있다.

2023-10-26

[복지] 서울특별시간호사회「2023 중소병원 Best Nursing 공모전」 신청[마감]

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는「2023 중소병원 Best Nursing 공모전」을 아래와 같이 개 최하오니 회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가. 목 적: 기관에서 실시하고 있는 간호 활동의 우수한 사례를 발굴 및 공유하고자 함 나. 응모대상: 400병상 이하병원 소속의 개인 또는 기관(간호단위),(서울특별시간호사회 등록 회원) 다. 공모주제: 환자안전관리, 환자 참여형 간호활동 등 우수한 간호활동 위주의 사례 중심 라. 접수기간: ∼11.13(월) 16:00까지 마. 제출방법: 행사참가신청 오른쪽 ☞ '신청' 클릭(하단에 파일첨부!)바. 양 식: 홈페이지 각종신청서양식 (클릭) → 서식 다운로드하여 사용 사. 결과발표 및 시상: 12월 예정(별도 연락)아. 문 의: 02-853-5497(내선 203)

2023-10-25

[보도] 간협 100주년 기념 재외한인간호사대회 열린다

간협 100주년 기념 재외한인간호사대회 열린다전 세계 재외한인간호사 179명 참여 …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 방안 논의대한간호협회 창립 100주년을 축하하고 한인간호사의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제4차 재외한인간호사대회’가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3박4일간 개최된다.보건복지부, 재외동포청, 서울특별시,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백범김구기념관과 서울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가 주최하고 재외한인간호사회(총회장 김희경)가 주관한다. 재외한인대회는 4년마다 열리며, 첫 대회가 지난 2011년 열린 바 있다.대회 첫날인 10월 31일에는 개회식이, 11월 1일에는 청와대와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돌아보는 문화탐방 행사에 이어 KNA 용인연수원에서 친선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또 2일에는 임진각 평화누리공원, 오두산전망대 등 비무장지대(DMZ) 등에서 조국 분단의 아픔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3일 폐회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된다.한편, 대회를 주최한 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한인간호사간의 글로벌 네트워크 발전과 한국간호의 영향력이 세계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재외한인간호사 인적 자원 발굴과 국내외 간호사간의 협조체계 구축으로 국가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첨부 - 제4차 재외한인간호사대회 개요

2023-10-24

2023년도 해외학술대회 프로그램 참여자 지원금 신청 안내

본회에서는 해외학술대회에 참여하여 발표를 통해 해외에서 우수한 성과를 내신 회원들에게 다음과 같이 소정의 지원을 해드리고자 합니다. 해외학술대회에서 발 표를 하신 회원께서는 많이 참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대 상: 2023년도 해외학술대회 프로그램에서 구두 또는 포스터를 발표한            재직 간호사 나. 신청기간: 2023. 10. 24.(화) - 11. 17(금) 다. 신청방법: 서울시간호사회 홈페이지 행사참가신청란을 통해 제출서류 업로드 라. 제출서류: 1) 지원금신청서                 2) 각 기관 부서장 추천서                3) 2023 해외학술대회 프로그램 등록증 또는 영수증과  발표시 초청 이메일 내역 또는 프로그램 리스트 첨부4)본인통장 사본                     (행사참가신청란에 첨부파일로 함께 업로드-3개파일 필수) 마. 지급기간: 12월 중 본회에서 선정 후 개인계좌로 입금 바. 기 타: 내부 심의에 따라 선발. 끝.

2023-10-24

[알림] 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 개정

「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 일부 개정보건복지부는 지난 10월 20일 야간근무 간호사의 처우개선 체감도 향상을 위하여 야간근무 운영 기준 및 보상강화 방안 등을 일부 개정한 「간호인력 야간근무 가이드라인」을 공고(보건복지부공고 제2023-695호) 하였습니다.자료를 첨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023-10-24

[보도] 병원 고가의료장비 공급 과잉 … 간호사 불법으로 내몬다

병원 고가의료장비 공급 과잉 … 간호사 불법으로 내몬다병원급 상급종합보다 MRI·CT 각각 3.6배와 2.4배 많이 보유영상진단·방사선치료 장비 1대당 운용인력 0.32명에 불과해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이 자기공명영상진단기, 전산화단층촬영장치(이하 MRI/CT) 등 고가의 의료기기를 앞 다퉈 보유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운용할 인력채용에는 소극적으로 대응하면서 간호사가 불법의료 행위자로 내몰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또 상급종합병원보다 병원급 의료기관이 고가의료장비인 MRI나 CT를 각각 3.6배와 2.4배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영상진단·방사선 치료 행위를 위한 의료장비 1대당 이를 운용할 인력이 병원급 의료기관의 경우 0.32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의료기관에서 사용하는 대표적인 고가의 의료기기로는 MRI(자기공명영상진단기), CT(전산화단층촬영장치), DR X-ray(디지털 일반엑스레이촬영장치), 초음파영상진단기, C-Arm형 엑스선장치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장비를 의료기관들이 도입하기 위해서는 1대당 많게는 20억에서 적게는 3억 이상의 비용이 든다.24일 대한간호협회가 ‘지난 5년간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고가의료장비 보유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MRI는 ▲2018년 1290대 ▲2019년 1369대 ▲2020년 1460대 ▲2021년 1500대 ▲2022년 1572대가 설치돼 5년 새 21.86%(282대)가 늘어났다.CT는 ▲2018년 1497대 ▲2019년 1546대 ▲2020년 1589대 ▲2021년 1647대 ▲2022년 1724대가 설치 된 것으로 확인돼 15.16%(227대)가 증가했다.또 일반엑스선촬영장치는 ▲2018년 6597대 ▲2019년 6799대 ▲2020년 7245대 ▲2021년 7545대 ▲2022년 7831대가 설치돼 18.71%(1234대)가 늘었다.특히 초음파영상진단기는 ▲2018년 1만1727대 ▲2019년 1만2646대 ▲2020년 1만3507대 ▲2021년 1만4340대 ▲2022년 1만5172대가 설치돼 29.38%(3445대)나 폭증했다.C-Arm형 엑스선장치도 ▲2018년 2724대 ▲2019년 2837대 ▲2020년 2962대 ▲2021년 3061대 ▲2022년 3183대가 설치돼 16.85%(459대) 증가했다.이들 의료장비 현황을 의료기관 종별로 보면 종합병원이 2476대(2018년 8326대→2022년 1만802대)로 가장 많았으며, 병원급 1733대(9268대→1만1001대), 상급종합병원 1402대(4189대→5591대), 요양병원 36대(2052대→2088대)를 보유하고 있었다.그러나 대표적인 고가의료장비 MRI와 CT를 보유하고 있는 경우는 병원급(MRI 803대, CT 753대), 종합병원(MRI 547대, CT 648대), 상급종합병원(MRI 221대, CT 318대), 요양병원(MRI 1대, CT 5대) 순이었다.[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고가의료장비 도입 현황구분상급종합병원종합병원병원요양병원연도20182022증가율(5년)20182022증가율(5년)20182022증가율(5년)20182022증가율(5년)일반엑스선촬영장치69086525.36(175)2,0092,63731.26(828)2,3052,69616.96(391)1,5931,6332.51(40)C-Arm형 엑스선장치33340020.12(67)8671,03219.03(165)1,4811,69514.45(214)435630.23(13)전산화단층촬영장치(CT)25431825.19(64)52664823.19(122)7107536.06(43)75▽28.57(▽2)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16122137.27(60)43854724.89(109)69080315.65(113)110(0)초음파영상진단기2,7513,78737.66(1,036)4,4865,93832.37(1,452)4,0825,05423.81(972)408393▽3.68(▽15)소계4,1895,59133.47(1,402)8,32610,80229.44(2,476)9,26811,00118.70(1,733)2,0522,0881.75(36)※자료: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통계」재구성(괄호 안은 증가 대수)영상진단·방사선 치료 행위를 위한 의료장비는 이들 고가의료장비를 포함해 엑스선촬영·투시장치, 유방촬영용장치, 혈관조영촬영장치, 콘 빔(Cone beam) CT, 양전자단층촬영장치, 감마카메라, 골밀도검사기, 초음파영상진단기, 영상저장 및 전송시스템(Full PACS), 컴퓨터영상처리장치, 디지털영상처리장치, 선형가속기, 후장전치료기, 감마나이프, 사이버나이프, 토모테라피, 중성자치료기, 양성자치료기, 혈액방사선조사기 등  25종에 달한다.그러나 이들 의료장비를 의사의 지도하에 영상진단·방사선 치료 행위를 하는 전문인력인 방사선사는 2022년 말 현재 3만1427명으로 지난 5년 동안 6487명이 증가하는데 그쳤다. 병원급이 719명(5024명) 늘어난 것을 비롯해, 종합병원 1523명(7310명), 상급종합병원 1323명(5358명) 각각 증가했다. 그러나 요양병원은 7명(1359명)이 감소했다.(괄호 안은 전체 방사선사 수)의료장비 1대당 이를 운용할 전문인력인 방사선사 수는 병원급이 0.32명, 요양병원 0.41명, 종합병원 0.50명, 상급종합병원 0.75명에 불과했다. 이로 인해 방사선사 업무가 간호사에게 전가되면서 불법진료에 내몰리고 있으며 간호사가 방사선사의 업무를 침해한다는 불필요한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대한간호협회 관계자는 “병원 운영자인 병원장이나 의사가 불법적으로 타 직역의 업무 수행을 지시하고, 업무상 위력 관계로 인해 간호사는 그 지시를 거부할 수 없기 때문에 의료기관에서 간호사가 불법의료행위자로 내몰리고 있다”지적했다.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들이 고가의료장비를 앞 다퉈 도입하면서 영상검사 건 수 증가와 함께 영상의학과전문의 부족, 과도한 판독업무 담당으로 인한 정확성마저 위협받고 있을 뿐 아니라 국민 의료비 상승 요인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3-10-24

[보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조직문화개선 교육진행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조직문화개선 교육진행중소·요양병원 재직간호사 50여명 참여 … 안정적 조직문화 구축 위해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23일 협회 서울연수원 강당에서 중소·요양병원 재직간호사 50명을 대상으로 병원 내 안정적인 조직문화 구축을 위한 ‘2023년 조직문화개선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병원 구성원간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세대 사이의 소통 강화를 통해 병원 내 긍정적인 조직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조직문화개선교육은 병원에서의 의사소통법과 성격유형별 소통법 등 병원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법들이 소개되었다.첫 강연은 김수미 자기돌봄과 통합연구소장이 강연자로 나선 가운데 ‘병원에서의 커뮤니케이션, 간호사의 자기주장성 높이기’를 주제로 선후배 및 동료와의 상황별 의사소통 방법을 강의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두 번째 강연자로는 손선영 강남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코디네이터가 ‘성격유형별 의사소통하기, 에니어그램(Enneagram) 적용’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참석자마다 에니어그램 테스트를 통해서 개인솔루션도 제공했다.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장보경 중앙센터장은 “병원에서 간호업무보다 어려운 것이 같이 일하는 사람과의 관계일 수 있다”면서 “이번 강의를 통해서 병원 구성원간 원활한 의사소통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