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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2025년도 회원등록 마감 안내

        [ 온. 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 안내 ]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입니다. 온·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회원 등록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마감기한을 확인하시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평생회원 마감 - 2025.12.15.(월) 18:00 까지 2. 감액/면제 마감 - 2025.12.26.(금)  3. 가상계좌 마감 - 2025.12.28.(일) 4. 회원등록 마감 - 오프라인: 2025.12.19.(금) - 온라인: 2025.12.31.(수) 18:00 까지 ☎ 문의사항 - 오프라인 등록 02-853-5497 - 온라인 등록 1588-6282(내선 4번)  

2025-12-04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신청 안내

대한간호협회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선진 사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국형 모델에 대한 논의와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이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2025.12.10.(수) 10:00(9:30 접수 시작) 2.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개별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 3. 주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서영석 의원, 김남희 의원 외 4. 주관: 대한간호협회 5. 신청: 구글 링크: https://forms.gle/tNEDYHDyQgQe1yVh9  신청 바로가기 클릭                  붙임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 기획(안) 1부. 끝.  

2025-10-10

입금자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5-08-20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2025-08-14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3-20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

(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4-08-22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2024-06-28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되어주세요-      -접수안내-    ㅇ 접수기간 : 수시     ㅇ 접수방법 (아래 방법 중 택1)      1. 이메일 접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제출         - 제출처: snaedit@seoulnurse.or.kr      2.  온라인 접수         - 구글폼 작성 후 제출         - 👉 https://forms.gle/am4Kcg4AMAz9Bv5s8                 

2024-03-29

[홍보협조요청] 서울시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안내

서울시는 '21년 11월부터 병원 이용에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시 병원안심동행서비스'를 시행해오고 있습니다.동행이 필요한 환자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아래 내용을 공유드립니다.

2024-03-29

[보도] 간호계, 여당 간호사 법안 발의에 "기쁜 마음으로 환영”

간호계, 여당 간호사 법안 발의에 "기쁜 마음으로 환영”간호가 필요한 국민과 65만 간호인에 따뜻한 봄날 같은 반가운 소식간호계가 여당인 국민의힘이 28일 간호사법안을 발의한 것과 관련 "봄보다 반가운 소식"이라며 “기쁜 마음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대한간호협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발의된 간호사법안은 간호가 필요한 모든 국민과 65만 간호인에게 따뜻한 봄날 같은 반가운 소식"이라면서 "그동안 관련 법이 없음으로 환자들과 간호인들은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고, 환자를 위한다는 것이 불법이 되는 고통스러운 현실을 맞기도 했으며, 도움이 필요한 환자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없는 심적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며 이같은 입장을 나타냈다.※첨부 - 성명서 전문.

2024-03-29

[채용]서울특별시간호사회 직원 채용 공고 [마감]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직원 채용 공고>   서울특별시간호사회를 위해 열정을 가지고 근무할 직원을 다음과 같이 모집합니다. 역령과 열정이 있는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 바랍니다.   [채용분야 및 응시요건]모집분야인원담당업무자격우대사항채용형태 기획 및 교육 담당자             1명               -기획 및 정책수립-회원교육운영 및 평가     -대학졸업자(간호사 면허 소지자)로서 전문분야에 3년 이상 근무한 자로 성적이 우수한자 -간호전문대학졸업자(간호사면허소지자)로서 전문분야에 5년 이상 근무한 자로 성적이 우수한 자-직무에 필요한 학식, 기 술 또는 경험이 있는 자-석사학위 소지자 우대             1년 계약 후 정규직 전환가능(3개월 수습기간 포함)             가. 제출서류 -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첨부파일) 1부 ※ 합격 후 최종학교 졸업증명서, 경력증명서, 면허증 학위증사본, 신체검진 결과 제출 ※ 제출된 서류는 최종합격자 발표일로부터 14일 이내 폐기나. 우대 및 기타사항 - 보훈대상자는 관계법령에 의거 우대 -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으며, 남자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 - 지원서 내용 허위 기재 시 합격이 취소될 수 있음 - 수습기간 3개월 적용, 수습평가 후 계속 임용여부 결정다. 전형방법 - 전형방법: 1차-서류전형, 2차- 면접전형  ※ 필요시 면접전형이 1차, 2차에 나누어 추가 실시될 수 있음. ※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예정라. 제출기한: 2024.4.5.(금) 18:00까지아. 접수방법 및 문의 - 이메일접수: yglee@seoulnurse.or.kr - 문의: 02-853-5497. 끝.

2024-03-26

[포상] 2024년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한국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2024년 양성평등 주간(9.1∼9.7)을 맞이하여 양성평등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포상하여 격려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양성평등의식에 대한 범국민 관심 제고 및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붙임 양식에 따라 후보자를 2024. 3. 27.(수) 18:00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추천양식은 한글파일(서명 포함) 또는 한글파일(서명 미포함)과 PDF파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4-03-22

[보도] 병원 간호사 사직자 10명 중 8명은 5년 이내 경력자

병원 간호사 사직자 10명 중 8명은 5년 이내 경력자 ‘과다한 업무·업무 부적응’ ‘질병’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등 꼽아숙련된 간호인력 확보와 지속가능한 인력 확보 위한 근무환경 개선대책 시급병원 간호사 사직자 중 5년 이내 경력자 비율이 무려 80.6%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그 주된 이유로 ‘과다한 업무와 업무 부적응’을 꼽았다. 이에 따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숙련된 간호인력의 안정적인 확보와 지속가능한 인력 확보를 위한 근무환경 개선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대한간호협회가 병원간호사회의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 결과 자료를 재분석한 결과 병원을 사직하는 간호사 중 1년 미만이 43.4%로 가장 많았다. 또 1년 이상에서 3년 미만 20.5%, 3년 이상에서 5년 미만 16.7%인 것으로 나타나 매년 병원을 사직하는 간호사의 80.6%는 5년 미만의 경력을 가진 것으로 조사됐다.[표] 병원 간호사 근무연수별 사직 현황근무연수사직률1년 미만43.4%1년 이상∼3년 미만20.5%3년 이상∼5년 미만16.7%5년 이상∼10년 미만8.1%10년 이상∼15년 미만5.6%15년 이상∼20년 미만3.5%20년 이상3.8%※자료: 병원간호사회, 2023 병원간호인력 배치현황 실태조사 재구성간호사들이 병원을 사직하는 이유로는 ‘과다한 업무와 업무 부적응’(20.8%)이 가장 많았다. 이어 △타병원으로의 이동(14.4%) △질병(11.2%) △타직종으로의 전환(10.8%) △교대근무 및 야간근무(6.3%)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 5.8% △급여 불만족 3.7% 등의 순이었다.특히 질병으로 인한 사직 비율도 2018년 9.6%에서 2022년 11.2%로 1.6%포인트나 상승했다. 간호사는 업무특성상 교대․야간근무, 장시간 근로, 환자 이송 등의 근골격계질환 위험요인, 감정노동으로 인한 직무스트레스, 언어적․신체적 폭력 등에 노출되어 있다.간호사를 아예 그만두고 현장을 떠나는 탈(脫) 간호사 비율도 높았다. 타직종으로의 전환 비율은 2018년 9.4%에서 2022년 10.8%로 1.4%포인트 상승했다.이에 따라 병원 간호사 사직률도 2020년 14.5%, 2021년 15.8%, 2022년 16.0%로 매년 상승하고 있다.대한간호협회는 이와 관련 “숙련된 간호인력의 안정적 확보와 지속가능한 인력 확보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필수적”이라면서 “힘들게 양성된 전문인력인 간호사들이 왜 장기근속을 못하고 의료현장을 떠나는지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이어 “간호사들이 과다한 업무와 교대 및 야간근무로 인해 일·가정 양립에 어려움을 겪는 것은 정부의 저출산 대책에도 역행하고 있는 것”이라며 “여성 비중이 높은 간호사들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과 함께 직업상 가질 수밖에 없는 유해․위험요인으로부터 간호사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마련도 필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신규간호사의 경우 현장 부적응 등을 이유로 1년 이내 사직률 역시 매년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5년 새 14.7%포인트(2018년 42.7% → 2022년 57.4%)나 급등했다. 사직 이유로는 ‘업무 과다와 부적응’(40.2%)이 가장 많았다.그러나 앞으로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 교육전담간호사 배치가 의무화되면서 신규간호사의 사직률은 크게 낮아질 전망이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교육전담간호사 배치 의무화는 교육전담간호사 배치 등을 골자로 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국회 본회의를 거쳐 2023년 5월 19일 공포됐다. 올해 5월 20일부터 시행된다.공포된 의료법 개정안에는 병원급 의료기관에 신규간호사나 간호대학생에게 직무수행에 필요한 지식을 교육할 자격을 갖춘 교육전담간호사 배치를 명시하고 있다. 또 국가가 교육전담간호사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의료기관이 교육전담간호사 배치 기준을 위반하면 보건복지부 장관 또는 지자체장은 위반사항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4-03-19

[포상] 제13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포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보건복지부에서는 일상 속 나눔 실천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포상하여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정을 강화하고 실천사례 홍보 등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포상 후보자(개인 및 단체)를 포상하고자 하오니 해당 유공자를 첨부파일 양식에 따라 후보자를 2024. 4. 4.(목) 18:00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추천양식은 한글파일(서명 포함) 또는 한글파일(서명 미포함)과 PDF파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4-03-19

[포상] 제25회 사회복지의 날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보건복지부에서는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여 사회복지 유공자를 발굴·추천하고자 하오니, 첨부파일 양식에 따라 후보자를 2024. 3. 29.(금) 18:00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추천양식은 한글파일(서명 포함) 또는 한글파일(서명 미포함)과 PDF파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4-03-19

[포상] 제56대 신사임당상 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한국여성소비자연합에서는 학문과 예능, 효행 등 다방면에서 뛰어나셨던 ‘신사임당’을 한국 여성의 귀감으로 삼사 신사임당 像을 제정, 매년 시상하고 있습니다. 제56회 신사임당의 날 기념행사에서 신사임당 像을 선정하오니, 첨부파일 양식에 따라 후보자를 2024. 4. 4.(목) 18:00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구비 서류: 첨부파일 참고**추천양식은 한글파일(서명 포함) 또는 한글파일(서명 미포함)과 PDF파일로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2. 추천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3. 제출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4-03-18

[입찰공고] 회원복지를 위한 심리상담 운영 협력업체 모집[마감]

서울특별시간호사회 '회원복지를 위한 심리상담' 운영 협력업체 모집 입찰 공고를 아래와 같이 안내합니다.  1. 사업개요   가. 사업명: 심리상담 운영 위탁   나. 소요예산: 금 3,000만원(부가세 포함, 1회 10만원/1인 3회)   다. 사업기간: 계약일로부터 1년   라. 사업내용: 심리상담이 필요한 간호사 대상의 심리상담 운영  2. 공고내용   가. 참가자격     - 공고일 현재 법인으로 등록된 업체(임상심리전문가, 상담심리사 보유)     -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가 서울인 업체   나. 구비서류     - 입찰참가신청서 1부(소정양식)     - 법인인감증명서 1부     -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 제안서 1부(개별양식)      ※제안서 작성방법 참고   다. 제출방법     - 2024. 3. 25(월) 오후 6시 마감     - E-mail(snawf@seoulnurse.or.kr)만 접수   라. 선정방식     - 1차 서류심사     - 2차 제안 설명회(PT) 심사(일정 추후 개별 연락)     - 최종 선정심사   마. 기타    - 제출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사실과 다를때에는 신청을 무효화 함    - 제안서와 관련된 일체의 소요비용은 참가자의 부담으로 함    - 심사결과 적정한 자격요건을 구비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한 경우, 추후 재공고를 통해 사업자 재선정    - 제출된 제안서의 내용은 세부계획 수립 추진과정에서 추후 변경될 수 있음

2024-03-15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시뮬레이션 보수교육] 개최 안내(2024년 5-6월)

본회에서는 2024년 5-6월 시뮬레이션 보수교육을 첨부와 같이 실시하오니 회원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1. 교 육 비: 프로그램별 상이(공문 참조)2. 등록기간: 프로그램별 등록기간 상이3. 교육장소: 프로그램별 상이(공문 참조)4. 등록방법: 프로그램별 상이(공문 참조)5. 유의사항   1) 기본소생술, 한국전문소생술 교육의 경우 소정의 교육인원 미충족시 교육이 취소될 수      있음을 양해 말씀드립니다. 2) 본회의 모든 교육은 KNA에듀센터를 통해 지정된 접수기간에만 등록가능하며, 그 외     방법을 통한 납부 및 대기명단 신청은 불가합니다. 3) 교육 당일 실습 운영을 위한 영상, 음성 녹음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이에 교육 당일     동의서를 받을 것입니다(교육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4) 동일과정 코드의 보수교육 과정은 중복이수 불가합니다. 5) 지각, 무단이탈 시 미이수처리되며, 환불 및 부분시간 이수는 되지 않습니다. 이에 동의    하시는 분만 신청하시기 바랍니다. 6) 출결확인은 대한간호협회 보수교육 운영지침에 따라 3회 출석인증(시작 전, 중간, 종료)    이 진행됩니다. 7) 주차 공간이 협소하오니,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6. 문    의:  ☎ 070-7811-2696                 E-mail: sna@seoulnurse.or.kr / snacsl@seoulnurse.or.kr7. 첨   부: 2024년 5월-6월 시뮬레이션 보수교육 개최 안내 공문 

2024-03-12

[보도] 65만 간호인, 의료개혁 3대 주체에 태도변화 촉구

65만 간호인, 의료개혁 3대 주체에 태도변화 촉구의대 교수들에 고(故) 이종욱 박사 떠올리며 진정한 리더 의미 강조“의료개혁 완성위해 의료계, 정부, 정치권 힘 하나로 합쳐 달라” 요구간호계가 전 세계인에게 참된 의료가 무엇인지, 의료가 나아갈 길과 정신을 보여준 고(故) 이종욱 박사의 정신을 떠올리며 ‘의료계, 정부, 정치권. 3대 의료개혁 주체의 태도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대한간호협회는 11일 성명을 내고 “한때 우리나라는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 전 세계 질병퇴치 활동을 하다 순직하신 고 이종욱 박사님’을 보유했던 참된 의료 정신이 살아있던 의료 선진국이었다”며 “그건 우리나라가 단순히 의료 기술이 좋아서가 아니다. 전 세계인에게 참된 의료가 무엇인지, 의료가 나아갈 길과 정신을 보여주는 진정한 리더의 역할을 했었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의료계에 대해서는 “더 이상 자신의 이익을 위해 국민의 희생을 담보로 삼아서는 안 된다”면서 “전공의들은 뜻이 다르다 하더라도 환자 곁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의대 교수들의 최근 움직임에 대해서도 “의료기술 뿐 아니라 의료인의 정신을 가르쳐 달라”며 “전 국민의 소중한 가치인 의학교수님들이 일부 의사 단체의 집단 이기주의에 동참해 사회적 책임을 저버리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정부에도 “일부 단체의 불합리한 요구에 타협하거나 굴복하지 말고, 고 이종욱 박사님의 뜻처럼 옳은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촉구했다.정치권에 대해서는 “다른 정책에서는 어떤 차이가 있다 하더라도 국민의 건강을 확대시키는 방향에서는 힘을 합쳐야 한다”면서 “국민들이 이 고통을 감내하는 이유는 이번에야말로 진짜 의료개혁을 이뤄야 한다는 뜻이 있기 때문”이라며 정부가 현재 진행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 사업을 넘어서 간호와 관련된 법적 안전성을 확보하고 입법부의 역할을 보여 달라”고 강조했다.특히 “간호와 관련된 새로운 법 제정은 간호사가 의사의 직무를 침해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다”며 “오히려 직무 범위를 명확히 해 달라는 것이다. 그것이 국민 건강과 의료 안정성을 더 확보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대한간호협회는 끝으로 “우리 65만 간호인은 의료인으로서 고 이종욱 박사님의 정신을 존경한다”면서 “생전에 ‘아시아의 슈바이처’로 불리었던 그 정신이 제도화 되어, 대한민국이 의료기술 뿐 아니라 제도와 정신까지 의료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합쳐 주시길 의료계, 정부, 정치권에 촉구한다”고 말했다.※붙임 - [의료개혁 3대 주체 변화촉구 성명서] “우리는 옳은 일을 해야 합니다. 옳은 일을 적절한 곳에서 해야 합니다. 옳은 일을 올바른 방향으로 해야 합니다. 우리는 미래를 바꿀 수 있습니다.”

2024-03-11

[보도] 간협, “간호사 시범사업 … 법적 보호 기초 마련된 것” 환영

간협, “간호사 시범사업 … 법적 보호 기초 마련된 것” 환영“간호사 업무 범위 마련과 보호를 위한 간호법안 제정돼야”강조8일 복지부와 공동 개최한 수련병원 대상 시범사업 설명회서 밝혀대한간호협회는 정부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을 발표한 것과 관련 “간호사 업무에 관한 법적 보호의 기초가 마련된 것”이라고 높게 평가하고 “이를 근거로 명확한 간호사 업무 범위와 법적 보호를 위한 간호법안이 제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간호협회 탁영란 회장은 8일 전국 수련의료기관에서 1000여 명이 넘는 현장 간호사가 참석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 설명회’를 통해 “협회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통해 지금 현장 간호사들이 얼마나 힘에 버거우신지, 그럼에도 지금 이 상황을 굳건히 견디고 있다는 사실을 잘 안다”며 “국민을 볼모로 현장을 떠난 의사들의 공백까지 메꾸느라 제대로 된 교육도 못 받고 지시받은 의사업무를 매일 버겁게 해야 하는 두려움 등으로 무척 힘들다는 것에 통감하고 있고 이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기 위해 정부와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동안 의료기관은 전문간호사, 가칭 전담간호사(PA간호사) 뿐만 아니라 일반간호사에게도 의사업무를 관행적으로 지시하고 수행토록 해왔다”면서“하지만 이번‘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 마련으로 간호사의 자격, 교육, 숙련도에 따른 수행가능 업무기준이 제시되었고 이는 간호사 업무의 법 보호체계의 발판을 마련한 것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탁영란 회장은 또 “의료인의 한 사람으로서 반드시 정부의 의료개혁이 성공하길 바라고, 항시적인 간호사 업무 범위의 법적 보호 및 권리보장 체계 구축을 위해 「간호법안」 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간호협회는 보건복지부가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을 발표(2.26.)한 이후 보건의료 ‘심각’단계에서 현장의 의료공백 대응을 위해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보호체계’마련이 시급하다 판단하고 ‘간호사의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 관련 긴급 TF’를 구성하여 간호계의 다양한 현장 의견을 수렴해 왔다.간호협회는 또한 ‘간호사의 환자 진료에 필요한 업무 관련 긴급 TF’를 통해 간호사 업무범위의 명확화 및 법․제도적 보호 체계 마련을 위한 최선 안에 대해 심층 논의해 왔다. 정부도 간호 현장의 목소리에 적극 귀를 기울이고 협력해 지난 2월 6일‘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을 마련해 발표했다.보건복지부와 간호협회는 이와 함께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 설명회’를 8일 개최하고 참여한 1000여 명이 넘는 현장 간호사에게 탁영란 회장의 격려와 응원, 그리고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 임강섭 과장의 시범사업 보완 지침에 대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이날 설명회에서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한 시범사업으로 참여 의료기관 내 행위는 법적으로 보호된다”면서 이번 보완 지침의 주요 보완사항으로 △간호사 위임 불가능 업무 및 간호사의 진료지원 업무범위 가이드라인 제시 △간호사의 숙련도, 자격(전문간호사, 가칭 전담간호사, 일반간호사) 등을 구분하여 업무범위 설정 및 의료기관의 교육․훈련 의무 명시 △복지부 내 「간호사 업무범위 검토위원회」 구성 및 운영 통해 현장 질의 대응 및 (위임 업무범위) 승인 등의 내용에 대해 말했다.한편, 간호협회는 이날 설명회 이후 현장 질의응답 내용을 포한한 시범사업 보완지침에 대한 상세 설명자료(가칭 「간호사 관련 업무 시범사업」 가이드라인)를 제작해 현장 배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