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12-11 |
2025년도 회원등록 마감 안내[ 온. 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 안내 ]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입니다. 온·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회원 등록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마감기한을 확인하시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평생회원 마감 - 2025.12.15.(월) 18:00 까지 2. 감액/면제 마감 - 2025.12.26.(금) 3. 가상계좌 마감 - 2025.12.28.(일) 4. 회원등록 마감 - 오프라인: 2025.12.19.(금) - 온라인: 2025.12.31.(수) 18:00 까지 ☎ 문의사항 - 오프라인 등록 02-853-5497 - 온라인 등록 1588-6282(내선 4번) |
|
| 2025-12-04 |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신청 안내대한간호협회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선진 사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국형 모델에 대한 논의와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이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2025.12.10.(수) 10:00(9:30 접수 시작) 2.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개별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 3. 주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서영석 의원, 김남희 의원 외 4. 주관: 대한간호협회 5. 신청: 구글 링크: https://forms.gle/tNEDYHDyQgQe1yVh9 신청 바로가기 클릭 붙임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 기획(안) 1부. 끝. |
|
| 2025-10-10 |
입금자를 찾습니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
| 2025-08-20 |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
|
| 2025-08-14 |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
| 2025-03-20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
| 2024-08-22 |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
|
| 2024-06-28 |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되어주세요- -접수안내- ㅇ 접수기간 : 수시 ㅇ 접수방법 (아래 방법 중 택1) 1. 이메일 접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제출 - 제출처: snaedit@seoulnurse.or.kr 2. 온라인 접수 - 구글폼 작성 후 제출 - 👉 https://forms.gle/am4Kcg4AMAz9Bv5s8 |
|
| 2023-04-26 |
[보도]산업간호사회-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간호법 중재안 반대하는 간협’지지산업간호사회-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간호법 중재안 반대하는 간협’지지의료법은 전체 의료인이 1만 명일 때 만들어진 법… 현재의 변화를 담아낼 수 없어지역사회에서의 국민건강 증진과 돌봄을 위해 간호법에 ‘지역사회’ 문구 포함돼야간호법은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정립해 간호사 보호와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 대한간호협회 산업간호사회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26일 공동성명서를 통해 당정이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을 반대하고 대한간호협회의 입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산업간호사회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이날 공동성명에서 “의료법은 의사법이고, 병원법이다. 의료법은 전체 의료인이 1만 명이던 1951년에 만들어진 법”이라며 “의료인수가 65배가 증가해 65만 명이 된 2023년의 변화를 담아낼 수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간호사는 산업장, 보건소, 학교,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에서 국민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들의 업무는 90개가 넘는 법에서 다루고 있다”며 “국가가 진정 간호인력 양성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대책을 마련하려 한다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간호법령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특히 지역사회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업무가 중요해지는 만큼 간호법에 ‘지역사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들은 “산업간호사는 근로자들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건강을 보호, 증진하는 간호사이다. 산업간호사처럼 ‘지역사회’에서 근무하는 간호사들은 국민의 질병 예방 및 건강증진 업무를 수행한다. 또 질병이나 장애를 가진 채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국민을 돌보는 업무를 한다”며 “앞으로 지역사회에서 국민의 건강증진과 돌봄 업무는 더욱 중요해질 것이다. 그래서 간호법에는 지역사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또한 “급성기 병원뿐 아니라 어린이집, 학교, 직장, 내 집, 복지기관에서 국민들은 간호사의 돌봄이 필요하다”며 “ 간호법은 간호사의 역할을 바꾸기 위한 것이 아니라, 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정립해 간호사를 보호하고, 동시에 책임을 명확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산업간호사외와 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는 전국 50만 간호사, 12만 예비간호사와 함께 대한간호협회의 간호법안 고수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붙임 – 산업간호사회·한국직업건강간호협회 성명서 |
|
| 2023-04-26 |
[보도]보건복지부 ‘간호인력종합대책’에 대한 대한간호협회 입장보건복지부 ‘간호인력종합대책’에 대한 대한간호협회 입장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복지부 간호인력종합대책 ‘환영’간호인력종합대책이 간호법 제정을 가로막는 정치적 도구로 악용되지 않아야 대한간호협회는 25일 발표한 “보건복지부 제2차 간호인력 지원 종합대책(이하 ‘간호인력종합대책’)은 간호인력 양성부터 숙련간호인력 확보 방안까지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마련되었다”고 평가했다. 일부 언론보도에서 간협 관계자의 발언을 인용하여 ‘5년 전과 재탕’, ‘정책 지향점이 없어 실망스럽다’는 기사 내용은 대한간호협회의 공식입장이 아님을 분명히 밝히는 바이다. 뿐만 아니라 대한간호협회는 “이번 대책이 오랜 기간 협회뿐 아니라 병원계, 보건의료노동단체와 전문가 등이 참여하여, 민주적 숙의과정을 통해 마련될 수 있었던 것은 2021년 정부에서 간호정책전담부서를 신설하였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보건복지부 간호정책과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특히 입학정원 및 간호학사 편입학 특별과정 도입, 간호교육역량 강화부터 임상교수제 도입과 국가시험제도 개편, 노동강도 개선을 위한 간호사 배치 기준의 지향점 설정, 숙련간호사 확보를 위한 경력개발 지원 등의 대책은 지난 2018년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에서는 담아내지 못했던 간호정책의 핵심적이고 주요한 과제들을 담고 있다. 그러나 간호인력종합대책은 보건의료정책의 일부이기 때문에 의사 및 의료기관 등 다른 보건의료자원 정책의 변화 없이는 실효성을 담보하기 어렵다. 의사의 절대적 부족으로 인해 간호사에게 의사업무까지 전가하는 문제, 소규모 병상은 넘쳐나는데, 필수의료를 담보할 규모있는 의료기관이 부족한 기형적 구조 등의 개선없이는 “국민과 간호사 모두가 행복한 환경 조성”이라는 간호인력종합대책의 목표 달성은 불가능할 것이다. 또한 일부 정책 중 의료기관 중심의 방문간호형 통합센터는 역사적 평가나 인프라 확보 측면에서 실효성이 검증되지 않은과 집중돌봄병상에 대한 간호간병통합서비스의 세부인력 기준 등은 더 많은 논의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정책집행을 위한 구체적인 재정지원 방안을 마련하여야 한다. 마지막으로 여당과 보건복지부는 이번 간호인력종합대책을 간호법 제정을 가로막는 정치적 도구로 활용하여 그 의미를 퇴색시키지 말 것을 엄중히 요구하는 바이다.2023. 4. 26.대한간호협회 |
|
| 2023-04-26 |
[보도]간호협회, “국힘 박대출 의장 발언에 유감 … 사과해야”간호협회, “국힘 박대출 의장 발언에 유감 … 사과해야”“간호법 중재안에 긍정적 반응? ‥ 왜곡되고 자의적인 주장에 불과” 일축중재안은 적법한 절차 무시한 가짜뉴스 ‥ 일체 재고할 가치 없어대한간호협회는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께서 간호법 중재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돌연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발언한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발언에 대해 명백히 왜곡된 자의적인 주장이라며 유감 표명하고 함께 사과를 요구했다.또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의 적법한 합의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 아니라 의사집단 등이 유포한 가짜뉴스를 토대로 마련된 것이므로, 일체 재고할 가치 없음을 분명히 했다.대한간호협회는 26일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이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의 적법한 합의 절차를 무시하였을 뿐 아니라 의사집단 등이 유포한 가짜뉴스를 토대로 마련된 것이므로, 일체 재고할 가치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면서 “‘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께서 간호법 중재안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돌연 협상이 원점으로 돌아갔다’고 언론에 보도된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주장은 명백히 왜곡된 자의적인 주장”이라고 비판했다.대한간호협회는 특히 “면담에 참석한 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을 두고 시민단체 운운하며, 간호협회가 변심하게 된 배후인 양 왜곡된 주장을 하는 것은 악의적인 정치 프레임이자, 마지막까지 입법부를 존중하고자 했던 간호협회 회장을 허수아비 취급하는 모욕적인 처사에 불쾌함을 넘어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아울러 “면담에 참석한 정책전문위원은 2006년부터 간호협회에서 정책국에 10년 간 근무하였고, 2016년부터 현재까지 간호협회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간호대학 및 대학원에서 간호정책을 강의하고 있다”며 “시민단체인 ‘간호와 돌봄을 바꾸는 시민행동’에서 활동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6월부터 시작하여 10개월 정도”라고 설명했다.대한간호협회 따라서 “이렇듯 박대출 정책위의장은 사실 관계도 확인하지 않은 채, 협의 내용을 자의적으로 왜곡하여 언론에 공표하면서, ‘협의를 통해 중재 노력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이중적 태도를 보이고 있다”면서 “이에 간호협회는 기본적인 신의조차 저버린 국민의힘 박대출 정책위의장의 언론보도와 발언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즉각적인 사과를 요구한다”고 촉구했다.※붙임 – 성명서(간협 회장이 허수아비인가? 국힘 박대출 의장 발언에 유감 표명 및 사과 요구) |
|
| 2023-04-26 |
[보도]“간호법 제정으로 지역사회 ‘간호돌봄’ 제공해야”“간호법 제정으로 지역사회 ‘간호돌봄’ 제공해야”강류교 보건교사회장 “학생건강관리 위해 간호법 필요” 강조국회에서 국힘 당사로, 다시 국회까지 간호법 제정 염원 담아 행진간호계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나섰다.또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까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국민 모두를 위한 간호법의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24일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이날 자유발언에 나선 박수정 간호사는 “대한민국은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의 필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다”면서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가게 될 일은 우리 가족, 친구,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어떤 병원에 우리 가족, 친구, 나 자신을 맡기고 싶나? 환자의 간호에 온 힘을 쏟을 수 있는 간호사가 있는 병원에 가고 싶지 않을까?”라며“간호법은 간호사의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법이다.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간호사는 탈임상이 아닌 병원에서의 정년퇴직을 꿈꾸게 될 것이다. 숙련된 간호사가 많다는 것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이 된다는 것”이라고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했다.자유발언을 이어간 양재욱 간호사 역시 “전임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한다는 것은 극한 상황에 부딪히는 날의 연속이다. 가끔 어디까지가 내 업무인지 법의 테두리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해야 한다는 게 너무도 두려운 현실이다. 입사 2년 후에는 동기 중 절반이 떠났다”며 “떠나보내는 게 익숙해지고 임상현장에서 경력 간호사가 계속 부족하고, 신규간호사를 절반씩 데리고 근무하는 것도 너무 흔한 일이 됐다. 간호사가 임상현장을 떠나지 않게, 질 높은 간호서비스가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임상현장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이기록 간호사도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다.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환자들, 그리고 국민에게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법”이라며 “간호법이 제정돼 보다 나은 간호환경을 만들게 된다면 간호인력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숙련도 높은 간호사가 환자 곁을 더 오래 지키며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할수록 환자의 간호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에 대한 신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송영옥 간호사는“간호법에서 간호사 업무범위는 현행 의료법과 동일하게 규정했으며, 다른 법률보다 간호법을 우선 적용하도록 하는 조항은 반영하지 않는 등 직역 간 갈등을 모두 해소했다”면서 “간호법은 그야말로 의료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생명을 지키는, 환자의 안전을 위한 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다. 간호사가 환자 곁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법이다. 그래야 간호사가 국민과 환자 곁에서 최선의 간호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 간호사가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호소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자유발언에 나선 태선현 간호사는 “신규간호사가 1년이 됐을 때 2/3 이상이 병원을 퇴사한다. 매년 반복되고 있다. 그리고 일이 익숙한 3년차도 많이 그만둔다. 그 인력들 대부분은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로 나간다. 대한민국의 간호현장을 개선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간호사는 계속 떠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더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호법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간호법 제정에 찬성해달라”고 국민의힘에 요구했다.강류교 보건교사회장은 “학교에 유일한 의료인으로서 근무하고 있는 보건교사의 배치 목적은 학생들의 보건교육과 학생건강관리”라면서 “간호법은 지금 당장 학교에서도 필요한 법이다. 학교에는 중증건강장애 학생들이 많다.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특수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그 대상이며 이들은 보건교사와 간호사에 의한 적절한 의료행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교에서 간호사에 의해 수행되는 의료행위를 받을 수 있다면 수업과 건강권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학생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의료법상 보건교사인 간호사는 중증 장애 학생에게 하는 간호의료행위가 위법한 상황이 되어 적절한 간호를 제공할 수 없다. 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을 간호하지도 않는다. 지난 3월 대통령이 학교에 간호사를 배치하라고 했지만, 학교에 간호사는 이미 있다. 다만, 이 학생을 지킬 간호법이 없다. 우리 보건교사인 간호사가 이 학생들을 지키고자 한다”며 “학업과 치료를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간호법은 절실하다. 간호법 제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로 간호사가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마음 편히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이보람 간호사는 “소아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밤이 되면 30명 넘는 환자가 몰려오는데 간호사 3명이서 응급환자를 간호한다. 그중 한명이라도 소생실에 입실하는 경우, 3명 모두 소생실로 향해야 하고 나머지 모든 환자들이 그저 잘 지내주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필수적인 곳의 인력 배치 기준을 국가가 정하고 관리하고 지원하기를 요구하는 법이 간호법”이라며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더 이상 돌보기 어려운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간호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국민의힘을 향해 간호법 통과를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당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데 이어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
|
| 2023-04-26 |
[포상]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추천 요청[마감]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에서는 매년 대한민국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병, 의원, 기업체 또는 임, 직원을 표창함으로써 보건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위상 제고, 보건산업계 사기진작의 계기를 마련하여 21세기 선진 보건복지 국가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붙임 양식에 따라 수상 후보자를 2023.5.10.(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추천 계획 및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5. 10(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
|
| 2023-04-26 |
[보도]한국간호과학회 ‘간호법 중재안’ 반대 … 대통령 약속 이행 촉구한국간호과학회 ‘간호법 중재안’ 반대 … 대통령 약속 이행 촉구보건교사·보건관리자 등 7만 여명 활동 중, 지역사회 간호사 역할·업무범위 인정돼야한국간호과학회(회장 이영휘)는 25일 간호법 중재안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요구하고 있는 간호법안 제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한국간호과학회는 1970년에 창설돼 203개 간호교육기관 및 간호학 관련 연구소에 재직 중인 교수 및 연구원 등 5000여명의 간호학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학술단체다.한국간호과학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대한간호협회가 제시한 간호법 고수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대통령 공약으로 약속한 간호법을 제정하고 국민 건강보호에 기여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한국간호과학회는 “간호법은 전문화·분업화·다양화된 간호사의 업무와 역할, 인력 양성체계를 명확히 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며 “2년간 협의절차를 거친 간호법을 무시하고 일방적 중재안을 강요하는 것은 간호법의 핵심을 손상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간호법 제정을 통해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범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간호과학회는 “지역사회 간호는 간호 단위를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일부 지역, 인구집단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간호학문의 실무영역”이라며 “노인인구 증가로 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간호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현재 보건간호사, 보건교사, 보건관리자, 방문간호사, 노인장기요양기관 간호사 등 7만 여 간호사가 지역사회에서 간호돌봄을 제공하고 있다.한국간호과학회는 “대한의사협회는 지역사회란 단어만으로 법안에 포함되있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개원과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해석하며 ‘지역사회’ 문구를 삭제하라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며 “지역사회 단어는 의사협회의 억측과 달리 의사의 영역을 침해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이어 한국간호과학회는 “간호법은 전세계 90여 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이라며 “우리는 간호협회가 제시한 간호법을 고수하고 적극 지지함으로써 다양한 환경과 실무영역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들의 권리와 직무를 옹호하고 국민들의 건강권과 돌봄의 권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한국간호과학회 성명서 전문 |
|
| 2023-04-25 |
<간호법 제정 서명에 동참해주세요>서명주소: https://forms.gle/WeUP7FpVjFQ1uVZg8 |
|
| 2023-04-24 |
[보도]국회 본회의 사흘 앞두고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이어져국회 본회의 사흘 앞두고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이어져간호법 통과 염원 담아 국회에서 국힘 당사로, 다시 국회까지 행진 이어가“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 … 간호법은 가족행복법”간호법 국회 본회의 표결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초고령사회에 꼭 필요한 간호돌봄의 필요성을 담은 부모돌봄법인 간호법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현장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은 현재 진행 중이다. 또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까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국민 모두를 위한 간호법의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24일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비례대표, 원내 대변인)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여의도에 모인 현장 간호사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간호법 제정을 응원했다.이날 자유발언에 나선 송연희 간호사는 “초고령사회에 간호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간호사의 업무과다, 불분명한 업무 구분, 낮은 처우, 인권침해 등 현장의 많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간호법“이라면서 ”간호법이 제정되지 못해 오늘도 많은 간호사가 간호현장을 떠나고 있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누구의 몫인가? 국민 모두의 손해”라며 “간호법 제정은 대한민국의 의료 질적 개선과 도약을 위한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해 간호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자유발언에 나선 김정아 간호사는 “신규였던 20여 년 전에는 부모가 입원하면 젊은 자녀가 간병했지만, 지금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80세 이상 노인이 입원하면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자녀와 배우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많다.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고 있으며, 초고령화사회로의 진입을 매일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노인들은 퇴원해서 요양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존엄하게 가족과 함께 고통 없이 생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며 간호법 제정은 부모돌봄 서비스의 확대와 취약계층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적 개선”이라고 강조했다.자유발언을 이어간 박혜진 간호사는 “간호법은 효과성이 입증된 보편적인 입법체계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간호법이 제정되지 않았다.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정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수준의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간호업무의 범위, 간호전문 인력의 양성 및 수급, 그리고 근무환경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율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 국민의 입장에선 돌봄의 질이 나아질 것을 기대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간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게 부각 됐고, 간호인력 보호를 위한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선과 총선에서 약속한 간호법 제정을 위해 도와달라”고 국회에 호소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자유발언에 나선 이민희 간호사 역시 “우리나라 간호사는 OECD 주변 국가와 비교해 2~4배 많은 환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나 의료용품을 카운트하기 위한 초과근무는 너무 당연시 되고 있다. 업무강도는 높고 열악한 간호환경은 바뀌지 않으니 신규간호사들의 절반이 1년 내 퇴사하는 것이 간호의 현실“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국민과 환자를 제대로 간호하기 위해선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아직도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들은 권리보다는 의무에만 집중하게 되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기반과 보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찬성해 달라”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안정윤 간호사도 “간호사가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환자 상태 파악부터 보호자 설명, 환자나 보호자의 컴플레인도 처리해야 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그렇게 20~30명 이상의 환자를 간호하다보면 금방 소진되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면서 “지금도 간호사는 매일 수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케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아직도 간호인력에 대한 보호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간호법 제정은 간호인력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숙련된 간호사가 환자에게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할수록 환자의 간호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는 높이게 될 것”이라고 간호법 국회 통과를 국민의힘에 요구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당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데 이어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
|
| 2023-04-24 |
[보도]간협,‘간호법=부모돌봄법’대국민 홍보로 민심 잡는다간협,‘간호법=부모돌봄법’대국민 홍보로 민심 잡는다4월 한 달간 민트(min’T) 캠페인 전개 … 민심 트기 나서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어르신 양말 신겨드리기 등 다양한 활동 전개전국 각지의 간호사들이 부모돌봄범인‘간호법’으로 민심(民心)과 소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큰 관심을 모아 화제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4월 한 달간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min’T) 캠페인을 펼치며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민트(min’T) 캠페인은 국민의 마음인‘민심을 트다(민+트)’는 의미로, 간호법이 존엄·맞춤·안심을 위한 부모돌봄을 담고 있는‘부모돌봄법’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병원간호사회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는 각 지역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 체크 등 건강상담과 함께 ‘간호법=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전단지와 기념품을 배포하고,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진행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간호법을 홍보하고 있다. 홍보 부스는‘#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쓰여진 X 배너를 설치하고, 시그니처색인 민트색으로 꾸몄다.10개 시도간호사회(서울, 부산, 인천, 경남, 전남, 충북, 충남, 대전, 강원, 경기)에서는 각 지역사회의 시설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간호사의 전문성을 알리는 한편, 민트천사의 의미를 전달하며‘양말 신겨드리기’퍼포먼스를 진행했다.특히 협회는‘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차량 부착용 홍보스티커를 4천여 개 제작해 배포했다. 현재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해 시도간호사회, 산하단체 임원 차량에 부착된 민트색 홍보스티커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시각적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앞으로도 민트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해 간호법의 취지와 제정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면서 “간호돌봄을 통해 국민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가족행복법이자, 부모돌봄법이 간호법”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이번 민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간호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민트(min'T)천사 챌린지’를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민트천사란, 민심을 트고 국민과 소통하는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을 지칭한다. 참여 방법은 간호법 제정과 부모돌봄법이 적힌 민트색 피켓이나 본인이 소지한 민트색 물품을 사진 찍고 SNS에 공개하면 된다. |
|
| 2023-04-24 |
[보도]정신간호사회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정신간호사회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지역사회’ 문구 삭제 시도 강력 규탄 … 여야 합의 마련된 간호법 제정돼야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는 24일 여당과 정부가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정신간호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 중재안은 2년간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안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며, 상임위원회의 논의과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고, 여당과 정부가 국회법에 따라 여야 합의로 마련한 간호법안을 존중하라”고 주장했다.이어 정신간호사회는 “대한간호협회 간호법안 고수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국민 건강 및 돌봄 권리를 끝까지 옹호하고 모든 국민의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정신간호사회는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안 내 ‘지역사회’ 문구 삭제 시도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정신간호사회는 “간호영역의 범위와 역할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간호법안에는 지역사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면서 “정신간호영역은 정신의료기관 중심에서 지역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의 고령화에 따른 신체건강문제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정신간호사들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사례관리 및 국민의 정신건강증진 등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는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람과 그 가족에 대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돕고 있으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중독문제와 관련된 정신적 신체적 질환을 간호하고 있다.정신간호사회는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 현장에서 정신건강문제 및 신체건강문제를 가진 정신질환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간호법은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를 비롯한 정신건강영역에 종사하는 직종들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요구도가 높은 다양한 건강문제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신간호사회는 병원의 정신과에 근무하는 간호사, 정신보건간호사, 정신전문간호사, 정신간호학 교수 등 정신간호분야 간호사들이 모인 단체다.※붙임-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성명서 |
|
| 2023-04-24 |
[보도]“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간호법 범국본, 국회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진행 “가족이 온전히 가정에서 건강을 책임질 수 없는 시대의 대안은 무엇일까! 내 부모, 내 가족의 돌봄은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질병에 걸리기 이전에 예방과 사회에서의 돌봄을 시작해야 할 때다. 간호사가 병원에서, 또 병원 밖에서 맘껏 일할 수 있다면 국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간호법은 국민이 제대로 건강권을 보호하는 법이다” 초고령화시대에 간호사가 변화된 역할에 맞게 지역사회에서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촉구가 국회 앞에서 21일에도 이어졌다.또 국회에서 산업은행을 거쳐 다시 국회까지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이날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대학병원에 근무하는 13년차 조미나 간호사는 “심평원에서 발표한 환자경험평가 점수에 따르면 6가지 평가지표 중 간호사 부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간호사는 근무시간 동안 밥은커녕 물 마시는 것도, 화장실 가기도 어렵다. 환자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있는 간호사가 단지 기본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의료직역 간의 문제로 번질 일일까?”라며 “현실 충격을 이기지 못해 신규간호사는 사직하는 일이 잦고, 경력 간호사 역시 과중한 업무를 견디지 못해 현장을 떠난다. 국민의 건강관리 관점에서 건강하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숙련되고 전문적인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 것이 질적, 효과적, 효율적 측면에서 더 현명하지 않을까?”라고 되물었다.이어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 중심의 법으로, 현재 보건의료 환경과 변화된 의료시스템 속에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간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제 임상현장에서는 애매모호한 법 조항으로 불법과 위법의 혼란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진료지원인력으로 불리는 간호사도 있다”며 “현재 보건의료 환경과 시스템, 인력 상황 등을 반영한 합당하고 질서 잡힌 방식의 새로운 법안이 필요하다. 간호법은 간호사가 명확하게 구분된 업무 범위 내에서 책임을 다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추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정책 수립의 밑바탕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자긍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간호사로 남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종합병원에 근무하는 24년차 김숙영 간호사는 “노령사회가 되었고, 중증도는 높아졌으며 의료의 발달로 더 어렵고 더 복잡한 시술 및 수술이 많아졌다. 새로운 일이 생길 때마다 간호사의 업무는 늘어났다. 전 국민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병원의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환자는 늘어났고, 요구는 더 많아졌으며 권리의식도 높아졌다. 거기에 간호사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도 의사 등 인력 부족으로 간호사가 떠맡게 됐다”며 “그런데 지금은 무엇이든 간호사에게 넘긴다. 환자는 얼굴도 보기 힘든 의사 대신 간호사에게 모든 불편과 민원을 호소해 간호사는 방패막이자 맥가이버가 된다. 서러울 때는 아픈 환자를 돌보다 내가 병이 나도 주사를 맞아가며 일하는 경우이다.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의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이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김숙영 간호사는 또 “각 병원에서는 가정간호사가 집을 방문해 환자를 살피지만, 원하는 환자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는 없다. 중증도가 높아지고 의료가 발달하니 생존을 위한 필수 장비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족이 온전히 가정에서 건강을 책임질 수 없는 시대의 대안은 무엇일까! 내 부모, 내 가족의 돌봄은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질병에 걸리기 이전에 예방과 사회에서의 돌봄을 시작해야 할 때다. 간호사가 병원에서, 또 병원 밖에서 맘껏 일할 수 있다면 국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법”이라고 외쳤다.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30년차 김진희 간호사는 “간호사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지만, 아직도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간호사의 권리가 보호되면 간호사는 더욱 열심히 일하고 환자를 보호하는 데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열악한 간호환경은 환자 간호에만 오롯이 신경쓸 수 없게 만든다. 이는 불가피한 의료사고나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간호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환자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간호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환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며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호소했다.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김지윤 간호사는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로 가고 있다. 간호가 필요한 대상자는 자연히 늘어나고 있으며, 장기근속을 통한 전문적이고 숙련된 간호사의 돌봄서비스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는 오직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환경 개선을 통해서만 본질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 것”이라며 “의사 중심의 의료법 안에서는 간호사가 간호업무만을 할 수가 없다. 이미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존재하는 간호법이 우리나라에만 없다. 대한민국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간호법 제정을 찬성해 달라”고 국회에 주문했다.보건소에 근무하는 20년차 유은숙 간호사는 “우리나라는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이후 빠르게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만성질환 증가와 경제 수준 향상으로 의료 및 간호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의 패러다임이 병원, 치료 중심에서 지역, 예방·관리로 바뀌고 간호서비스 영역이 병원을 벗어나 지역사회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다양해지고, 세분화 되고, 전문화되길 요구한다”면서 “현행 의료법은 변화된 간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간호인력과 간호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독자적인 법률로 제정해야 한다. 간호법 제정으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을 개선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해야 한다. 간호법이 국회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며 국회에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박혜빈 간호사는 “우리나라는 간호사들이 간호업무에 집중하고 환자 한명 한명에게 전인적 간호를 펼치기엔 너무나 벅찬 상황이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환경을 개선해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양성된 간호인력은 전문성이 확보되어 환자에게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간호사가 기본적인 권리를 가지고 법적인 보호를 받으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요구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산업은행을 거쳐 다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
|
| 2023-04-24 |
[보도]“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간호법 통과 염원 담아 국회에서 국힘 당사로, 다시 국회까지 행진 이어가“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 … 간호법은 가족행복법”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에 모인 현장 간호사들은 초고령화시대 돌봄 문제는 가족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간호법은 간호돌봄을 통해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또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까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간호법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이날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인천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정다우리 간호사는 “대한민국은 이제 초고령시대에 접어들었고, 만성질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돌봐야 하는 가족이 늘고 돌봄 문제는 가족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돌봄을 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지만 현실은 원치 않는 시설이나 요양병원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비단 남의 일이 아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의 문제가 될 수 있다. 간호법은 간호돌봄을 통해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부모돌봄법인 간호법 제정에 국회가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같은 지역에서 참여한 권승탄 간호사는 “병원 내 보건의료 인력 정원이 간호사에 비해 적다는 이유로 병원 업무를 3교대 간호사에게 자연스럽게 전가하고 있다. 간호사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너무도 당연시 되고 있고 간호사의 업무량과 강도는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면서 “간호사로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좀 더 집중하고 경험을 쌓아갈 수 있다면 이는 결국 환자가 받는 의료의 질을 높일 것이다. 업무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타 직종 간 업무를 침해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는 우리나라 의료현실을 간호법 제정을 통해 바로 잡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 모두를 위한 법이 간호법”이라고 강조했다.멀리 제주에서 온 김성건 간호사는 “간호법 제정의 핵심 목적은 간호사의 현실을 개선해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현행 의료법은 간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 경제 수준의 향상에 따른 보건의료 환경 또한 반영하지 못한다.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라 환자 곁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법이다. 간호라는 돌봄 행위를 규정함으로써 간호사가 더 명확하고 안전해진 상황 속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경기지역 인공신장센터에서 근무하는 유현희 간호사는 “간호사는 환자가 투석하는 4시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와 소통하고 환자를 케어한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천직이라 여기며 간호사의 길을 걸어왔지만, 최근 간호법이 번번이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니 우리 업무를 규정하는 것이 간호사의 이기심인 것인지 슬픈 생각마저 든다”며 “환자를 더 잘 간호하고 싶은 염원을 담은 간호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 현명한 판단을 요청드린다”고 주문했다.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제주에서 온 김미경 간호사는 “간호사는 매일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케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아직도 간호인력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법 제정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물론 간호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간호법을 제정해 간호인력을 보호하고, 환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즉시 나서주길 바란다”고 국민의힘에 호소했다.대학에서 간호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도 자유발언자로 나섰다. 강원지역 간호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김신정 교수는 “간호대학생들은 4년간 배운 이론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간호를 받는 사람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간호사가 되면서부터 그 꿈은 깨지기 시작한다. 현장의 간호사는 몸을 갈아서 일하지 않으면 일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업무강도는 세고 환경이 바뀌지 않으니 학생을 교육하는 교육자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다”면서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환자 간호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인인 간호사를 떠나지 않게 하는 게 바로 간호법”이라며 국민의힘이 간호법 제정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강원지역에서 온 장경희 간호사는 “신입일 때는 3교대 근무에 적응하느라 계절이 바뀌는지도 모르고 살아왔고, 28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과도한 업무량과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은 변함이 없다”면서 “교대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건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어 현재도 많은 간호사가 육아를 이유로 사직하고 있다”며 “간호사 1인이 적정한 수의 환자를 돌봐야 환자의 안전을 추구할 수 있고,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강도 높은 업무에 환경은 바뀌지 않으니 간호사는 계속 현장을 떠나고 있다.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국민 건강의 질이 높아지고 안전하게 환자를 간호할 수 있다. 숙련된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국민의힘에 호소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당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데 이어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