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02-12 |
[공고] 회원복지를 위한 심리상담 운영 협력업체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에서는 '회원복지를 위한 심리상담' 운영을 위하여 다음과 같이 협력업체를 모집하오니, 관련 기관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1. 사업개요 가. 사업명: 심리상담 운영 위탁 나. 소요예산: 금 3,000만원(부가세 포함, 1회 10만원/1인 최대 3회) 다. 사업기간: 계약일로부터 1년(합의에 따라 1회 연장하여 최대 2년까지 운영 가능) 라. 사업내용: 심리상담이 필요한 간호사 대상의 심리상담 운영 2. 공고내용 가. 참가자격 - 법인 또는 이에 준하는 기관으로서 심리상담 운영이 가능한 기관 - 임상심리전문가 또는 상담심리사 등 전문 자격 보유 인력 상근 또는 전담 운영 가능 기관 - 주된 영업소의 소재지가 서울인 업체 나. 구비서류 - 입찰참가신청서 1부(소정양식) - 법인인감증명서 1부 - 사업자등록증 사본 1부 - 제안서 1부(개별양식) ※ 첨부파일 내 제안서 작성방법 참고 다. 제출방법 - 2026. 3.27.(금)까지 - E-mail(sna@seoulnurse.or.kr)만 접수 라. 선정방식 - 1차 서류심사 - 2차 제안 설명회(PT) 심사(일정 추후 개별 연락) - 최종 선정심사 마. 기타 - 제출서류는 반환되지 않으며, 사실과 다를때에는 신청을 무효화 함 - 제안서와 관련된 일체의 소요비용은 참가자의 부담으로 함 - 심사결과 적정한 자격요건을 구비한 사업자를 선정하지 못한 경우, 추후 재공고를 통해 사업자 재선정 - 제출된 제안서의 내용은 세부계획 수립 추진과정에서 상호 협의 하에 조정될 수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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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장기 근속회원 대상 「빛나는 간호인상」 수여 안내1. 관련: 상훈규정 제3조 4항(빛나는 간호인상) 신설 2.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장기 근속한 회원의 공로를 기리고자, 「빛나는 간호인상」 수여 사업을 시행합니다. 이에 각 기관에서는 아래 기준에 해당하는 후보자가 있을 경우 적극 추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 신청자격: 아래 두 가지 항목 모두 해당하는 경우 신청 가능 1) 당해연도(*신청 시점 해당 연도) 본회 등록회원으로서 정년 또는 명예퇴직 예정자 2) 총 임상경력 25년 이상이며, 최근 5년간 본회 등록을 연속한 회원 나. 신청방법: 간호부서에서 일괄신청 (‘본회 홈페이지 > 교육 및 행사 > 행사참가’ 메뉴 이용) 다. 제출서류: ‘행사참가 > 신청하기 > 첨부파일’에 압축파일(zip파일)로 제출 1) 신청서 1부(게시글 내 첨부파일 참조) 2) 재직증명서 또는 경력증명서 1부 라. 부상: 옥꽃 기념패 마. 수여방법: 선정 후 익월 말 간호부서로 일괄 발송(간호부서에서 회원에게 전달) 바. 문의: 복지담당 02-857-5925. ※ 퇴직 예정일로부터 최소 2개월 전까지 간호부서를 통해 신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상 준비를 위한 일정 확보가 필요하오니, 기한 내 신청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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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5 |
대한간호협회 회원등록사이트 리뉴얼 작업 안내현재 대한간호협회 회원등록 사이트 리뉴얼 작업으로 인해 서비스 이용이 불가합니다. 당초 예고된 일정은 **1월 15일(오늘)**까지였으나, 작업 진행 상황에 따라 기간이 다소 연장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용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재오픈 즉시 회원등록이 가능함을 안내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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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서울특별시간호사회-신년사]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달리는 새해 함께 도전하고 함께 성장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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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0 |
입금자를 찾습니다.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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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0 |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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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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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0 |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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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8-22 |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5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포토 제출시, 타인의 얼굴에 대한 초상권 동의 여부 반드시 기재 요망(초상권 동의 내용 미기재시 미접수 처리됨)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 선정 2026년 Winter호 11월 중 ∼ 8.31. 9월 예정 ※서울간호 SUMMER호는 창립 80주년 기념책자 발간으로 인해 올해 발행하지 않습니다.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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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28 |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되어주세요- -접수안내- ㅇ 접수기간 : 수시 ㅇ 접수방법 (아래 방법 중 택1) 1. 이메일 접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제출 - 제출처: snaedit@seoulnurse.or.kr 2. 온라인 접수 - 구글폼 작성 후 제출 - 👉 https://forms.gle/am4Kcg4AMAz9Bv5s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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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보도]“간호법 제정으로 지역사회 ‘간호돌봄’ 제공해야”“간호법 제정으로 지역사회 ‘간호돌봄’ 제공해야”강류교 보건교사회장 “학생건강관리 위해 간호법 필요” 강조국회에서 국힘 당사로, 다시 국회까지 간호법 제정 염원 담아 행진간호계가 지역사회에서 간호사의 손길이 필요한 이들에게 적절한 간호를 제공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서는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하고 나섰다.또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까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국민 모두를 위한 간호법의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24일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이날 자유발언에 나선 박수정 간호사는 “대한민국은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를 앞두고 있다. 노인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의료의 필요성은 더욱 대두되고 있다”면서 “질병으로 인해 병원에 가게 될 일은 우리 가족, 친구, 나 자신에게도 일어날 것이다. 어떤 병원에 우리 가족, 친구, 나 자신을 맡기고 싶나? 환자의 간호에 온 힘을 쏟을 수 있는 간호사가 있는 병원에 가고 싶지 않을까?”라며“간호법은 간호사의 업무를 명확히 규정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법이다.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간호사는 탈임상이 아닌 병원에서의 정년퇴직을 꿈꾸게 될 것이다. 숙련된 간호사가 많다는 것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이 된다는 것”이라고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했다.자유발언을 이어간 양재욱 간호사 역시 “전임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한다는 것은 극한 상황에 부딪히는 날의 연속이다. 가끔 어디까지가 내 업무인지 법의 테두리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해야 한다는 게 너무도 두려운 현실이다. 입사 2년 후에는 동기 중 절반이 떠났다”며 “떠나보내는 게 익숙해지고 임상현장에서 경력 간호사가 계속 부족하고, 신규간호사를 절반씩 데리고 근무하는 것도 너무 흔한 일이 됐다. 간호사가 임상현장을 떠나지 않게, 질 높은 간호서비스가 국민에게 제공될 수 있도록 임상현장을 지켜달라”고 주문했다.이기록 간호사도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다. 의료기관과 지역사회 환자들, 그리고 국민에게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법”이라며 “간호법이 제정돼 보다 나은 간호환경을 만들게 된다면 간호인력의 신뢰성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숙련도 높은 간호사가 환자 곁을 더 오래 지키며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할수록 환자의 간호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에 대한 신괴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자유발언에 나선 송영옥 간호사는“간호법에서 간호사 업무범위는 현행 의료법과 동일하게 규정했으며, 다른 법률보다 간호법을 우선 적용하도록 하는 조항은 반영하지 않는 등 직역 간 갈등을 모두 해소했다”면서 “간호법은 그야말로 의료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생명을 지키는, 환자의 안전을 위한 법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다. 간호사가 환자 곁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법이다. 그래야 간호사가 국민과 환자 곁에서 최선의 간호돌봄을 제공할 수 있다. 간호사가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호소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자유발언에 나선 태선현 간호사는 “신규간호사가 1년이 됐을 때 2/3 이상이 병원을 퇴사한다. 매년 반복되고 있다. 그리고 일이 익숙한 3년차도 많이 그만둔다. 그 인력들 대부분은 미국이나 캐나다 등 해외로 나간다. 대한민국의 간호현장을 개선하지 않으면 지금과 같이 간호사는 계속 떠나게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국민에게 더 수준 높은 간호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간호법이 필요하다. 대한민국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간호법 제정에 찬성해달라”고 국민의힘에 요구했다.강류교 보건교사회장은 “학교에 유일한 의료인으로서 근무하고 있는 보건교사의 배치 목적은 학생들의 보건교육과 학생건강관리”라면서 “간호법은 지금 당장 학교에서도 필요한 법이다. 학교에는 중증건강장애 학생들이 많다. 일반학교의 특수학급, 특수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이 그 대상이며 이들은 보건교사와 간호사에 의한 적절한 의료행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라며 “학교에서 간호사에 의해 수행되는 의료행위를 받을 수 있다면 수업과 건강권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으며 학생의 삶의 질도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행 의료법상 보건교사인 간호사는 중증 장애 학생에게 하는 간호의료행위가 위법한 상황이 되어 적절한 간호를 제공할 수 없다. 의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을 간호하지도 않는다. 지난 3월 대통령이 학교에 간호사를 배치하라고 했지만, 학교에 간호사는 이미 있다. 다만, 이 학생을 지킬 간호법이 없다. 우리 보건교사인 간호사가 이 학생들을 지키고자 한다”며 “학업과 치료를 병행하는 학생들을 위해서도 간호법은 절실하다. 간호법 제정으로 학교와 지역사회로 간호사가 적절한 간호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마음 편히 교육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이보람 간호사는 “소아응급실에서 근무하고 있다. 밤이 되면 30명 넘는 환자가 몰려오는데 간호사 3명이서 응급환자를 간호한다. 그중 한명이라도 소생실에 입실하는 경우, 3명 모두 소생실로 향해야 하고 나머지 모든 환자들이 그저 잘 지내주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이런 필수적인 곳의 인력 배치 기준을 국가가 정하고 관리하고 지원하기를 요구하는 법이 간호법”이라며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도, 우리가 더 이상 돌보기 어려운 부모님을 위해서라도, 궁극적으로 우리 자신을 위해서 간호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국민의힘을 향해 간호법 통과를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당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데 이어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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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포상]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추천 요청[마감]보건산업최고경영자회의에서는 매년 대한민국 보건산업 발전을 위해 공로가 큰 병, 의원, 기업체 또는 임, 직원을 표창함으로써 보건산업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 및 위상 제고, 보건산업계 사기진작의 계기를 마련하여 21세기 선진 보건복지 국가 구현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붙임 양식에 따라 수상 후보자를 2023.5.10.(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2023년 제17회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추천 계획 및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5. 10(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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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6 |
[보도]한국간호과학회 ‘간호법 중재안’ 반대 … 대통령 약속 이행 촉구한국간호과학회 ‘간호법 중재안’ 반대 … 대통령 약속 이행 촉구보건교사·보건관리자 등 7만 여명 활동 중, 지역사회 간호사 역할·업무범위 인정돼야한국간호과학회(회장 이영휘)는 25일 간호법 중재안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대한간호협회가 요구하고 있는 간호법안 제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한국간호과학회는 1970년에 창설돼 203개 간호교육기관 및 간호학 관련 연구소에 재직 중인 교수 및 연구원 등 5000여명의 간호학자들이 활동하고 있는 학술단체다.한국간호과학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우리는 대한간호협회가 제시한 간호법 고수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정부와 여당은 대통령 공약으로 약속한 간호법을 제정하고 국민 건강보호에 기여하라”고 촉구했다.이어 한국간호과학회는 “간호법은 전문화·분업화·다양화된 간호사의 업무와 역할, 인력 양성체계를 명확히 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이 그 목적”이라며 “2년간 협의절차를 거친 간호법을 무시하고 일방적 중재안을 강요하는 것은 간호법의 핵심을 손상시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특히 간호법 제정을 통해 지역사회 간호사의 역할과 업무범위를 인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국간호과학회는 “지역사회 간호는 간호 단위를 개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일부 지역, 인구집단과 지역사회를 대상으로 하는 간호학문의 실무영역”이라며 “노인인구 증가로 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은 매우 중요하게 다뤄져야 하는데, 이를 위해 간호법 제정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현재 보건간호사, 보건교사, 보건관리자, 방문간호사, 노인장기요양기관 간호사 등 7만 여 간호사가 지역사회에서 간호돌봄을 제공하고 있다.한국간호과학회는 “대한의사협회는 지역사회란 단어만으로 법안에 포함되있지 않은 ‘지역사회에서 개원과 진료’를 할 수 있다고 해석하며 ‘지역사회’ 문구를 삭제하라는 억지 주장을 펴고 있다”며 “지역사회 단어는 의사협회의 억측과 달리 의사의 영역을 침해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이어 한국간호과학회는 “간호법은 전세계 90여 개국에서 시행하고 있는 법”이라며 “우리는 간호협회가 제시한 간호법을 고수하고 적극 지지함으로써 다양한 환경과 실무영역에서 활동하는 간호사들의 권리와 직무를 옹호하고 국민들의 건강권과 돌봄의 권리를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붙임 - 한국간호과학회 성명서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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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5 |
<간호법 제정 서명에 동참해주세요>서명주소: https://forms.gle/WeUP7FpVjFQ1uVZg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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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
[보도]국회 본회의 사흘 앞두고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이어져국회 본회의 사흘 앞두고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이어져간호법 통과 염원 담아 국회에서 국힘 당사로, 다시 국회까지 행진 이어가“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 … 간호법은 가족행복법”간호법 국회 본회의 표결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초고령사회에 꼭 필요한 간호돌봄의 필요성을 담은 부모돌봄법인 간호법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현장 간호사의 간절한 외침은 현재 진행 중이다. 또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까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국민 모두를 위한 간호법의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24일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특히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국회의원(비례대표, 원내 대변인)은 ‘간호법 제정 촉구’를 위해 여의도에 모인 현장 간호사들을 방문해 격려하고 간호법 제정을 응원했다.이날 자유발언에 나선 송연희 간호사는 “초고령사회에 간호수요는 급증하고 있다. 간호사의 업무과다, 불분명한 업무 구분, 낮은 처우, 인권침해 등 현장의 많은 문제를 개선하고자 하는 것이 간호법“이라면서 ”간호법이 제정되지 못해 오늘도 많은 간호사가 간호현장을 떠나고 있다. 이로인해 발생하는 손해는 누구의 몫인가? 국민 모두의 손해”라며 “간호법 제정은 대한민국의 의료 질적 개선과 도약을 위한 것이다. 우리 국민 모두를 위해 간호법은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자유발언에 나선 김정아 간호사는 “신규였던 20여 년 전에는 부모가 입원하면 젊은 자녀가 간병했지만, 지금은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로 80세 이상 노인이 입원하면 기저질환이 있는 고령의 자녀와 배우자가 간병하는 경우가 많다. 노인이 노인을 케어하고 있으며, 초고령화사회로의 진입을 매일 피부로 느끼고 있다”면서 “노인들은 퇴원해서 요양병원이 아닌 자신이 살던 집에서 존엄하게 가족과 함께 고통 없이 생을 영위하고자 하는 것이 세계적 추세이며 간호법 제정은 부모돌봄 서비스의 확대와 취약계층의 인권 보호를 위해 필요한 제도적 개선”이라고 강조했다.자유발언을 이어간 박혜진 간호사는 “간호법은 효과성이 입증된 보편적인 입법체계이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간호법이 제정되지 않았다. 간호법이 제정된다면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정책을 통해 국민 누구나 지역에 상관없이 질 높은 수준의 간호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간호업무의 범위, 간호전문 인력의 양성 및 수급, 그리고 근무환경 개선 등에 관한 사항을 체계적으로 규율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다. 국민의 입장에선 돌봄의 질이 나아질 것을 기대할 수 있다”며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우리나라 간호사의 역할과 중요성이 크게 부각 됐고, 간호인력 보호를 위한 제정이 꼭 필요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이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다. 대선과 총선에서 약속한 간호법 제정을 위해 도와달라”고 국회에 호소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자유발언에 나선 이민희 간호사 역시 “우리나라 간호사는 OECD 주변 국가와 비교해 2~4배 많은 환자를 담당하고 있으며,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나 의료용품을 카운트하기 위한 초과근무는 너무 당연시 되고 있다. 업무강도는 높고 열악한 간호환경은 바뀌지 않으니 신규간호사들의 절반이 1년 내 퇴사하는 것이 간호의 현실“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하고 ”국민과 환자를 제대로 간호하기 위해선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아직도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간호사들은 권리보다는 의무에만 집중하게 되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기반과 보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찬성해 달라”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안정윤 간호사도 “간호사가 해야 할 일이 참 많다. 환자 상태 파악부터 보호자 설명, 환자나 보호자의 컴플레인도 처리해야 하는 일상이 반복되고 있다. 그렇게 20~30명 이상의 환자를 간호하다보면 금방 소진되는 나 자신을 볼 수 있었다”면서 “지금도 간호사는 매일 수 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케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아직도 간호인력에 대한 보호는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간호법 제정은 간호인력을 보호하고 더 나아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숙련된 간호사가 환자에게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할수록 환자의 간호 만족도는 높아질 것이고, 이는 대한민국 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는 높이게 될 것”이라고 간호법 국회 통과를 국민의힘에 요구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당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데 이어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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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
[보도]간협,‘간호법=부모돌봄법’대국민 홍보로 민심 잡는다간협,‘간호법=부모돌봄법’대국민 홍보로 민심 잡는다4월 한 달간 민트(min’T) 캠페인 전개 … 민심 트기 나서차량 홍보스티커 부착, 어르신 양말 신겨드리기 등 다양한 활동 전개전국 각지의 간호사들이 부모돌봄범인‘간호법’으로 민심(民心)과 소통하기 위해 지역사회에서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가운데 큰 관심을 모아 화제다.대한간호협회(회장 김영경)는 4월 한 달간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min’T) 캠페인을 펼치며 대국민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민트(min’T) 캠페인은 국민의 마음인‘민심을 트다(민+트)’는 의미로, 간호법이 존엄·맞춤·안심을 위한 부모돌봄을 담고 있는‘부모돌봄법’임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병원간호사회를 비롯한 전국 16개 시도간호사회는 각 지역축제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면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혈압 체크 등 건강상담과 함께 ‘간호법=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전단지와 기념품을 배포하고, 주사위 던지기 게임을 진행하며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간호법을 홍보하고 있다. 홍보 부스는‘#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등의 문구가 쓰여진 X 배너를 설치하고, 시그니처색인 민트색으로 꾸몄다.10개 시도간호사회(서울, 부산, 인천, 경남, 전남, 충북, 충남, 대전, 강원, 경기)에서는 각 지역사회의 시설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간호사의 전문성을 알리는 한편, 민트천사의 의미를 전달하며‘양말 신겨드리기’퍼포먼스를 진행했다.특히 협회는‘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차량 부착용 홍보스티커를 4천여 개 제작해 배포했다. 현재 대한간호협회를 비롯해 시도간호사회, 산하단체 임원 차량에 부착된 민트색 홍보스티커는 전국 곳곳을 누비며 시각적 홍보 효과를 높이고 있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앞으로도 민트 캠페인을 다양하게 전개해 간호법의 취지와 제정의 필요성을 국민에게 널리 알려나갈 것”이라면서 “간호돌봄을 통해 국민 누구나 행복해질 수 있는 가족행복법이자, 부모돌봄법이 간호법”이라고 강조했다.한편, 대한간호협회는 이번 민트 캠페인의 일환으로 간호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민트(min'T)천사 챌린지’를 온라인에서 진행하고 있다. 민트천사란, 민심을 트고 국민과 소통하는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을 지칭한다. 참여 방법은 간호법 제정과 부모돌봄법이 적힌 민트색 피켓이나 본인이 소지한 민트색 물품을 사진 찍고 SNS에 공개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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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정신간호사회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정신간호사회 “간호법 중재안은 국회 상임위 무시 행위”‘지역사회’ 문구 삭제 시도 강력 규탄 … 여야 합의 마련된 간호법 제정돼야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는 24일 여당과 정부가 제시한 간호법 중재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히고,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을 적극 지지하고 나섰다.정신간호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간호법 중재안은 2년간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안을 전면 부정하는 것이며, 상임위원회의 논의과정과 절차를 무시하는 행위”라며 “충분한 숙의 과정을 거쳤고, 여당과 정부가 국회법에 따라 여야 합의로 마련한 간호법안을 존중하라”고 주장했다.이어 정신간호사회는 “대한간호협회 간호법안 고수를 적극 지지한다”면서 “국민 건강 및 돌봄 권리를 끝까지 옹호하고 모든 국민의 신체건강 및 정신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정신간호사회는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안 내 ‘지역사회’ 문구 삭제 시도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정신간호사회는 “간호영역의 범위와 역할의 변화가 요구되고 있는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간호법안에는 지역사회가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면서 “정신간호영역은 정신의료기관 중심에서 지역사회로 나아가고 있으며, 특히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의 고령화에 따른 신체건강문제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정신간호사들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중증정신질환자의 조기 발견, 지역사회에 거주하는 정신질환자를 위한 사례관리 및 국민의 정신건강증진 등의 다양하고 광범위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국가트라우마센터에서는 재난이나 사고로 인해 정신적 피해를 입은 사람과 그 가족에 대해 심리적 안정과 사회적응을 돕고 있으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에서는 중독문제와 관련된 정신적 신체적 질환을 간호하고 있다.정신간호사회는 “간호사가 의료인으로서 지역사회 현장에서 정신건강문제 및 신체건강문제를 가진 정신질환자를 위해 일할 수 있도록 간호법은 반드시 제정돼야 한다”며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를 비롯한 정신건강영역에 종사하는 직종들이 함께 지역사회에서 요구도가 높은 다양한 건강문제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 현장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정신간호사회는 병원의 정신과에 근무하는 간호사, 정신보건간호사, 정신전문간호사, 정신간호학 교수 등 정신간호분야 간호사들이 모인 단체다.※붙임-대한간호협회 정신간호사회 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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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지역사회에서의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권 보호해야”간호법 범국본, 국회 앞에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 진행 “가족이 온전히 가정에서 건강을 책임질 수 없는 시대의 대안은 무엇일까! 내 부모, 내 가족의 돌봄은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질병에 걸리기 이전에 예방과 사회에서의 돌봄을 시작해야 할 때다. 간호사가 병원에서, 또 병원 밖에서 맘껏 일할 수 있다면 국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간호법은 국민이 제대로 건강권을 보호하는 법이다” 초고령화시대에 간호사가 변화된 역할에 맞게 지역사회에서 간호돌봄으로 국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는 촉구가 국회 앞에서 21일에도 이어졌다.또 국회에서 산업은행을 거쳐 다시 국회까지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간호법 제정의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이날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대학병원에 근무하는 13년차 조미나 간호사는 “심평원에서 발표한 환자경험평가 점수에 따르면 6가지 평가지표 중 간호사 부문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하지만 이를 위해 간호사는 근무시간 동안 밥은커녕 물 마시는 것도, 화장실 가기도 어렵다. 환자와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있는 간호사가 단지 기본적인 삶을 추구하는 것이 의료직역 간의 문제로 번질 일일까?”라며 “현실 충격을 이기지 못해 신규간호사는 사직하는 일이 잦고, 경력 간호사 역시 과중한 업무를 견디지 못해 현장을 떠난다. 국민의 건강관리 관점에서 건강하고 오래 근무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어 숙련되고 전문적인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 것이 질적, 효과적, 효율적 측면에서 더 현명하지 않을까?”라고 되물었다.이어 “현행 의료법은 의료인과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 중심의 법으로, 현재 보건의료 환경과 변화된 의료시스템 속에서 세분화되고 전문화된 간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실제 임상현장에서는 애매모호한 법 조항으로 불법과 위법의 혼란 속에서 근무하고 있는 진료지원인력으로 불리는 간호사도 있다”며 “현재 보건의료 환경과 시스템, 인력 상황 등을 반영한 합당하고 질서 잡힌 방식의 새로운 법안이 필요하다. 간호법은 간호사가 명확하게 구분된 업무 범위 내에서 책임을 다하며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을 개선해 나가고 추후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간호정책 수립의 밑바탕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이다. 자긍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그리고 오래도록 간호사로 남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종합병원에 근무하는 24년차 김숙영 간호사는 “노령사회가 되었고, 중증도는 높아졌으며 의료의 발달로 더 어렵고 더 복잡한 시술 및 수술이 많아졌다. 새로운 일이 생길 때마다 간호사의 업무는 늘어났다. 전 국민 건강보험이 적용되고 병원의 접근성이 좋아진 만큼 환자는 늘어났고, 요구는 더 많아졌으며 권리의식도 높아졌다. 거기에 간호사의 일이 아니라고 생각했던 일도 의사 등 인력 부족으로 간호사가 떠맡게 됐다”며 “그런데 지금은 무엇이든 간호사에게 넘긴다. 환자는 얼굴도 보기 힘든 의사 대신 간호사에게 모든 불편과 민원을 호소해 간호사는 방패막이자 맥가이버가 된다. 서러울 때는 아픈 환자를 돌보다 내가 병이 나도 주사를 맞아가며 일하는 경우이다.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의 스트레스는 상상 이상이다”라고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김숙영 간호사는 또 “각 병원에서는 가정간호사가 집을 방문해 환자를 살피지만, 원하는 환자수요를 모두 충족할 수는 없다. 중증도가 높아지고 의료가 발달하니 생존을 위한 필수 장비를 가지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며 “가족이 온전히 가정에서 건강을 책임질 수 없는 시대의 대안은 무엇일까! 내 부모, 내 가족의 돌봄은 누구에게 맡길 것인가! 질병에 걸리기 이전에 예방과 사회에서의 돌봄을 시작해야 할 때다. 간호사가 병원에서, 또 병원 밖에서 맘껏 일할 수 있다면 국민은 더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이다. 간호법은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는 법”이라고 외쳤다.종합병원에서 근무하는 30년차 김진희 간호사는 “간호사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지만, 아직도 법적인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다. 간호사의 권리가 보호되면 간호사는 더욱 열심히 일하고 환자를 보호하는 데 힘을 쏟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열악한 간호환경은 환자 간호에만 오롯이 신경쓸 수 없게 만든다. 이는 불가피한 의료사고나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간호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환자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가 간호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환자의 안전을 보호할 수 있다”며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호소했다.종합병원에 근무하는 김지윤 간호사는 “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로 가고 있다. 간호가 필요한 대상자는 자연히 늘어나고 있으며, 장기근속을 통한 전문적이고 숙련된 간호사의 돌봄서비스는 우리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필수적이다. 이는 오직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환경 개선을 통해서만 본질적으로 이뤄낼 수 있는 것”이라며 “의사 중심의 의료법 안에서는 간호사가 간호업무만을 할 수가 없다. 이미 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존재하는 간호법이 우리나라에만 없다. 대한민국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간호법 제정을 찬성해 달라”고 국회에 주문했다.보건소에 근무하는 20년차 유은숙 간호사는 “우리나라는 2017년 고령사회에 진입한 이후 빠르게 노인 인구가 늘어나고 있고, 만성질환 증가와 경제 수준 향상으로 의료 및 간호서비스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의 패러다임이 병원, 치료 중심에서 지역, 예방·관리로 바뀌고 간호서비스 영역이 병원을 벗어나 지역사회 등으로 확대됨에 따라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서 간호사의 역할은 다양해지고, 세분화 되고, 전문화되길 요구한다”면서 “현행 의료법은 변화된 간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에 간호인력과 간호에 대한 사항을 규정한 독자적인 법률로 제정해야 한다. 간호법 제정으로 현실성이 떨어지는 부분을 개선해 간호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해야 한다. 간호법이 국회 통과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며 국회에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박혜빈 간호사는 “우리나라는 간호사들이 간호업무에 집중하고 환자 한명 한명에게 전인적 간호를 펼치기엔 너무나 벅찬 상황이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환경을 개선해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하고, 이를 통해 양성된 간호인력은 전문성이 확보되어 환자에게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간호사가 기본적인 권리를 가지고 법적인 보호를 받으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요구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산업은행을 거쳐 다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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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초고령사회 ‘간호돌봄’ 해결위해 간호법 제정해야”간호법 통과 염원 담아 국회에서 국힘 당사로, 다시 국회까지 행진 이어가“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 … 간호법은 가족행복법”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에 모인 현장 간호사들은 초고령화시대 돌봄 문제는 가족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면서 간호법은 간호돌봄을 통해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또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까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를 위한 가두행진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간호법 필요성 알렸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해 오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하고 있다.이날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인천지역 병원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정다우리 간호사는 “대한민국은 이제 초고령시대에 접어들었고, 만성질환자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돌봐야 하는 가족이 늘고 돌봄 문제는 가족 갈등의 원인이 되고 있다.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돌봄을 받고, 존중받을 권리가 있지만 현실은 원치 않는 시설이나 요양병원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비단 남의 일이 아닌 우리 할머니, 할아버지, 부모의 문제가 될 수 있다. 간호법은 간호돌봄을 통해 누구나 행복하고 건강하게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도록 하는 법이다. 건강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부모돌봄법인 간호법 제정에 국회가 나서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같은 지역에서 참여한 권승탄 간호사는 “병원 내 보건의료 인력 정원이 간호사에 비해 적다는 이유로 병원 업무를 3교대 간호사에게 자연스럽게 전가하고 있다. 간호사 누구도 원하지 않지만, 너무도 당연시 되고 있고 간호사의 업무량과 강도는 점점 높아져만 가고 있다”면서 “간호사로서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일에 좀 더 집중하고 경험을 쌓아갈 수 있다면 이는 결국 환자가 받는 의료의 질을 높일 것이다. 업무범위가 명확하지 않아 타 직종 간 업무를 침해하고 있다는 오해를 받는 우리나라 의료현실을 간호법 제정을 통해 바로 잡고 안전한 의료환경을 만들어가기 위한 우리 모두를 위한 법이 간호법”이라고 강조했다.멀리 제주에서 온 김성건 간호사는 “간호법 제정의 핵심 목적은 간호사의 현실을 개선해 간호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아가 국민건강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함이다. 현행 의료법은 간호사의 역할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급속한 고령화와 만성질환자의 증가, 경제 수준의 향상에 따른 보건의료 환경 또한 반영하지 못한다. 간호법은 간호사를 위한 법이 아니라 환자 곁을 오랫동안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법이다. 간호라는 돌봄 행위를 규정함으로써 간호사가 더 명확하고 안전해진 상황 속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경기지역 인공신장센터에서 근무하는 유현희 간호사는 “간호사는 환자가 투석하는 4시간 동안 가장 가까이에서 환자와 소통하고 환자를 케어한다.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것이 천직이라 여기며 간호사의 길을 걸어왔지만, 최근 간호법이 번번이 국회에서 통과하지 못하는 현실을 마주하니 우리 업무를 규정하는 것이 간호사의 이기심인 것인지 슬픈 생각마저 든다”며 “환자를 더 잘 간호하고 싶은 염원을 담은 간호법이 통과될 수 있도록 국회에 현명한 판단을 요청드린다”고 주문했다.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제주에서 온 김미경 간호사는 “간호사는 매일 수많은 환자를 치료하고 케어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아직도 간호인력에 대한 보호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간호법 제정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은 물론 간호인력을 보호하기 위해 매우 중요하다. 간호법을 제정해 간호인력을 보호하고, 환자의 안전과 권익을 보호하는 법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 국민과 약속한 간호법 제정에 즉시 나서주길 바란다”고 국민의힘에 호소했다.대학에서 간호학을 가르치고 있는 교수도 자유발언자로 나섰다. 강원지역 간호대학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김신정 교수는 “간호대학생들은 4년간 배운 이론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간호를 받는 사람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다짐한다. 그러나 간호사가 되면서부터 그 꿈은 깨지기 시작한다. 현장의 간호사는 몸을 갈아서 일하지 않으면 일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한다. 업무강도는 세고 환경이 바뀌지 않으니 학생을 교육하는 교육자로서 너무 가슴이 아프고 먹먹하다”면서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가 보다 나은 환경에서 일하고 환자 간호에 집중할 수 있어야 한다. 전문인인 간호사를 떠나지 않게 하는 게 바로 간호법”이라며 국민의힘이 간호법 제정에 나서 줄 것을 촉구했다.강원지역에서 온 장경희 간호사는 “신입일 때는 3교대 근무에 적응하느라 계절이 바뀌는지도 모르고 살아왔고, 28년의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도 과도한 업무량과 간호인력 부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은 변함이 없다”면서 “교대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건 고군분투할 수밖에 없어 현재도 많은 간호사가 육아를 이유로 사직하고 있다”며 “간호사 1인이 적정한 수의 환자를 돌봐야 환자의 안전을 추구할 수 있고,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할 수 있는데 이렇게 강도 높은 업무에 환경은 바뀌지 않으니 간호사는 계속 현장을 떠나고 있다.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야 국민 건강의 질이 높아지고 안전하게 환자를 간호할 수 있다. 숙련된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지 않도록 간호법이 제정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국민의힘에 호소했다.끝으로 이날 간호법범국본은 국회에 반드시 간호법이 통과되길 바라는 간호사의 희망을 전하며 국회 앞에서 국민의힘 당사 앞까지 가두행진을 진행한데 이어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 앞까지 가두행진을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의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렸다.한편,‘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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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
[보도]지역사회의 ‘간호돌봄’ 선택 아닌 필수...“간호법 제정하라”지역사회의 ‘간호돌봄’ 선택 아닌 필수...“간호법 제정하라”간호법범국본, 국회 앞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 진행간호사, 간호대학생, 간호법범국본 단체 등 2만여 명 전국 각지서 참여간호대학생들 “전문대 간호조무과 설치 반대...간호학 혼란 야기”여의도에 운집한 현장 간호사, 간호대학생, 시민단체 등 2만여 명은 지역사회 국민 건강을 위해 간호사의 돌봄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강조하며, 간호법을 원안 그대로 통과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4월 19일(수) 열린‘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 한마당’에서 300명의 국회의원을 향해 여야 합의로 마련된 간호법 대안의 국회 통과를 요청했다.특히 이날 참석자들은 ‘간호법’ 제명을 변경하고, ‘지역사회’ 문구를 삭제하는 한편, 고등학교와 동일한 간호조무사 교육과정을 대학에도 허용하자는 내용 등 여야 합의로 만들어진 간호법 대안을 모두 부정하는 중재안에 다시 한번 분노했다.이번 ‘수요한마당’에는 현장간호사와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각 시민단체가 발언자로 나서 간호법 제정을 응원했다.한국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연합회 민앵 이사는 “의사가 가정으로 찾아가서 진료 활동을 하는 데는 여러 한계가 존재한다. 이럴 때 간호사의 협력과 돌봄이 정말 필요하다”며 “지역사회에서 누구나 건강하게 잘 살아가기 위해서는 당사자의 건강 인식과 함께 가정전문간호사, 방문간호사 등의 간호돌봄과 여러 직역의 역할이 다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역사회에는 보건의료서비스와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분들이 많다. 간호법은 지역사회에서 주민 스스로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보건의료예방사업을 하고, 서로 돌보는 건강한 마을을 만들어가고 있는 우리 의료사협 같은 곳에겐 꼭 필요한 법이다. 돌봄이 필요한 사람은 계속 증가하는데, 돌봄은 충분치 못하다. 그럴수록 간호사를 필요로 하는 일은 점점 더 많아진다”며 “그런데도 현실은 진료의 보조라는 역할에만 묶여 있다. 현재 법 제도를 발전시켜야 국민이 필요한 돌봄을 더 많이 받을 수 있게 된다. 국민건강과 돌봄시스템이 확대되어 간호사가 지역사회 돌봄 영역에서 더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간호법이 반드시 통과되길 바란다”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지지했다.21년간 간호장교로 복무하다 전역한 김영희 예비역 중령은 “간호법에 지역사회라는 문구가 삽입돼 위기의식을 느낀 것 같다. 간호법이 통과되더라도 의료법에 의해 간호사는 절대 개원할 수 없다”며 “며칠 전 신문 기사에서 한 의사의 칼럼을 봤다. 지역사회에는 아픈 노인이 있고, 집으로 찾아오는 의사가 절실한데 현실적으로 의사가 그 일을 하는 것이 불가능하기에 간호사가 갈 수 있도록 하는 간호법을 찬성한다는 내용이었다. 즉, 병원 밖의 환자들에게 의료와 복지 양쪽의 균형 잡힌 시각을 갖고 현지에서 필요한 요소들을 판단하고 연결해 주는 통합적인 전문가로서 간호사의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었다”며 말했다.그러면서 “병원 밖 환자들, 그들의 집까지 의사가 가서 치료할 수 있을까? 간호사들도 못 가게 하면 그 환자들은 어떻게 되는 걸까? 우리가 원하는 간호법은 간호사만을 위한 법이 아니다. 우리도 간호법의 수혜자가 될 수도 있다”면서 “직군을 떠나 나 자신과 우리 가족을 포함한 우리 국민 모두에게 이로운 결단이 무엇인지 재고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우리나라 지역사회에서는 지금도 법적인 체계가 불안한 가운데 간호사들이 일하고 있다. 그리고 병원 간호사들은 힘들게 현장을 버티고 있다. 현명한 결단을 내려달라”고 국회에 촉구했다.특히 이날 마이크를 잡은 현장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들은 대한민국에 간호법이 필요한 이유를 설파하며 국회를 향해 한목소리로 간호법 통과를 호소했다. 김우진 간호대학생은 “간호사가 왜 부족할까. 현재 간호환경이 너무 열악하기 때문이다. 살인적인 업무강도로 동료 간호사들이 퇴사하고 있어 남은 이가 더 힘들어지는 악순환을 겪고 있다. 간호인력의 충원을 위해 간호학생 수를 늘리고 있지만, 간호학생을 늘리는 것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없다”며 “이미 모두가 알고 있듯 간호환경이 개선돼야 간호사의 사직률이 줄어들고, 간호 인력의 확보로 이어질 것이다. 그래서 지금 간호인력의 권리와 보호를 위해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싶은 간호대학생의 꿈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경남에서 왔다는 김미란 25년차 간호사는 “급변하는 의료환경에서 수간호사가 되었지만, 더 높아진 업무강도, 변하지 않은 간호환경의 현실에 더 깊은 좌절을 경험하고 있다. 생체리듬이 깨지고 몸이 망가지면서도 24시간 환자의 곁을 지키는 후배 간호사에게 25년 전과 같은 간호현장을 요구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다”며 “간호사가 법으로 보호받을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자긍심을 잃고, 임상현장에 지쳐 떠나가는 대한민국 간호 현실을 생각해 달라. 간호법은 간호사가 환자와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법”이라고 국회에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응급실 팀장으로 근무하는 30년차 김혜숙 간호사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환자의 연령대 증가, 중증도의 상승으로 간호사의 업무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며 “응급실은 촌각을 다투는 상황에서 긴급환자의 간호 및 처치와 고령 환자의 증가, 응급 시스템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환자 및 보호자의 협조가 부족한 상황이 많다. 고령 환자의 간병에 대해 보호자도 부담스러워하는 상황이 많아 응급실 간호사는 긴급한 상황에서도 응급처치뿐 아니라 간병을 위해서도 항상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현장의 어려움을 전했다.이어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선 반드시 간호법 제정이 필요하다. 간호환경이 개선되면 간호사의 업무 만족도 및 삶의 질이 향상되어 간호인력이 확보돼 국민건강증진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며 “특히 노인, 만성질환자의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로 지역사회에서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함으로써 환자의 사망률과 의료비 지출을 감소시켜 국민의 삶의 질도 상승시킬 것이다.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가 긍지와 사명감으로 국민과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켜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며 국회에 주문했다.충북에서 근무하는 최은예 간호사는 “간호사 1인당 많은 수의 환자를 감당하면서 과부하 된 업무에 시달리다 보니 간호사들은 본인을 위해 맘 놓고 할 수 있는 것은 숨 쉬는 것뿐이라고 푸념하기도 한다. 쇄도하는 민원과 감정노동에도 내몰려 매일 고군분투하며 살고 있다. 이런 안타까운 노동환경 속에서 간호사는 병들어 가고 있다”며 “인구 고령화에 따른 의료환경 변화, 반복될 신종감염병이 일상이 되고 있다. 간호사가 병원을 떠나는 나라에서 이 상시적 재난 시대를 살아갈 수 있을까? 간호사는 간호법 제정으로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면서 국민과 환자 곁을 지켜내고 싶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최근 논란이 되는 전문대 간호조무과 설치에 대한 간호대학생의 강도 높은 비판도 이어졌다. 조재호 학생은 “최근 간호조무사협회가 전문대에 간호조무과를 설치하겠다고 한다. 간호조무과가 전문대에 설치된다면 간호학은 붕괴될 것”이라며 “또한 특성화고 간호과 학생의 진로도 가로막을 것이다. 특성화고 또는 국비 지원을 통한 학원등록으로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할 수 있는 현 체계가 아닌 비싼 등록금을 내며 배워야 하는 불필요한 학력 인플레이션과 과도한 교육비 낭비를 조장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간호를 보조하기 위해 별도의 학문체계를 만드는 곳은 없다. 이미 의료법에는 간호조무사 양성기관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전문대 간호조무과 교육과정 운영이 불가하다는 결론이 나왔다. 간호조무과는 전 세계에 존재하지 않는 학문체계이며, 오히려 간호학의 혼란을 야기시켜 간호학의 근간체계를 붕괴시킬 것이다. 간호학을 배워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지키고 싶은 간호대학생의 꿈을 지켜달라”고 호소했다.이날 2만여 명의 참석자들은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과 손피켓을 들고 간호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에서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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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12만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 참여 열기 뜨겁다12만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 참여 열기 뜨겁다‘간호법 제정’ 민트색 피켓 들고 SNS에 올려…개인 민트색 물품도 눈길전국 12만 간호대학생을 중심으로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min’T)천사챌린지가 확산되고 있다.민트천사챌린지는 ‘간호법 제정’과 ‘부모돌봄법’이 적힌 민트색 피켓이나 본인이 소지한 민트색 물품을 사진 찍고 SNS에 공개하는 챌린지다.대한간호협회는 ‘부모돌봄법인 간호법으로 민심을 트다(민+트)’는 의미를 알리기 위해 민트천사챌린지를 전개하고 있다.18일 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에는 대학 80여곳의 간호학생들이 참여했다. 간호대학생들은 대부분 단체로 모여 ‘간호법 제정’, ‘부모돌봄법’ 손피켓을 들고 사진을 촬영했다.이외에도 간호대학생들은 민트색 양말이나 민트색 스카프, 민트색 마스크 등을 활용해 SNS에 공개했다. 해시태그로는 #민트천사가되어주세요 #간호법제정 #민트천사챌린지 등을 공통으로 썼다.대한간호협회 김영경 회장은 “간호법은 국민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한 민생 법안으로 변화된 의료환경에 발맞춘 간호돌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법안”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위해 간호대학생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민트천사챌린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간호대학생 민트천사챌린지는 오는 4월 30일까지 진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CU모바일상품권이 증정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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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4-24 |
[보도]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빗속에서도 멈추지 않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목소리“간호법은 간호돌봄 확대와 취약계층 건강 보호위해 반드시 필요”간호법 통과 염원 담아 국회 → 국힘 당사 → 국회까지 가두행진간호법 제정을 향한 간절한 염원 하나로 뭉친 현장 간호사 500여 명이 빗속에서도 ‘간호법 통과 촉구’를 위한 가두행진에 나섰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지난 4월 3일부터 매일‘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개최하고 있다.특히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각각 현장간호사들의 호소를 담는 문화마당을 가진 후 국회에서 국민의힘 당사까지, 다시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국회까지 가두행진을 벌이며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강력히 촉구하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18일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이날 간호법 제정을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정미경 대구경북조산사회 회장은 “간호법은 돌봄법이다. 지역사회에 특히 필요하지만, 다른 보건의료연대에서 간호법에 대한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로 거짓을 선동하고 있다”면서 “간호사 처우법은 간호사 달래기에 지나지 않는다. 간호법은 다른 직역을 절대 침범하지 않는다. 간호사가 환자와 국민에게 더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국회 본회의에서 즉각 간호법을 통과시켜 주길 바란다”고 강력히 촉구했다.경남지역 중소병원에 근무하고 있는 정혜윤 간호사는 “간호법은 간호인력을 지역사회에 적절히 배치함으로써 장기근속을 유도해 돌봄이 필요한 대상에게 도움을 주고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법”이라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이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는 간호법으로 시작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간호법 제정에 찬성해달라”고 국회를 향해 목소리를 높였다.경남지역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이동진 학생은 “지난 대선과 총선 공약에서 한목소리로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지만, 아직도 실천되지 않았다는 것은 국민에게 큰 실망과 불안을 초래하는 것”이라며 “간호사는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매일 힘들게 일하고 있지만, 법적으로는 보호받지 못하고 있다.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법적 기반과 보호를 제공이 필요하다. 간호법 제정은 국민의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간호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했다.부산지역에서 근무하는 박진택 간호사는 “환자를 간호하기 위해 간호사를 선택했는데 다른 업무에 치여 정작 환자에게 따뜻한 손길 한번 건네기가 어려운 상황이다. 이런 간호환경이 개선되지 않는다면 나 또한 얼마 지나지 않아 임상을 떠나게 될 것”이리면서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신규간호사이지만, 간호사가 제대로 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환자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간호법은 대한민국 의료의 질적 개선과 도약을 위한 것이다. 국민을 위한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국회에 요청했다.경북지역에서 근무하는 권미숙 간호사는“대한민국은 반드시 간호법이 필요하다. 간호법을 기반으로 간호교육과 인력 확보가 체계적으로 이뤄져 보건의료체계를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급변하는 의료환경에 대응하여 간호사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할 수 있는 법이 바로 간호법이다. 부디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주시고 국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켜주길 바란다”고 국회에 호소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대구지역에서 근무하는 장유영 간호사는“높은 업무강도가 바뀌지 않는 간호환경에 대부분의 간호사가 사직을 결심한다. 후배 간호사가 하나둘 떠난 자리에는 또 다른 신규간호사가 채워진다. 이 악순환을 이제는 끊어내야 한다”며 “더 이상 후배 간호사를 열악한 환경 속에서 떠나보내고 싶지 않다. 하루빨리 간호법이 제정되어 간호환경을 개선하고, 장기근속을 통해 숙련된 간호사가 국민의 건강과 환자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해달라”고 국민의힘에 호소했다.부산지역 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장은경 학생은 “현장에서 본 선배 간호사는 1인당 15명의 환자를 담당하고, 보장된 휴게시간은 물론 밥 먹을 시간조차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간호사는 환자 곁을 묵묵히 지키고 있었다. 이런 열악한 간호환경은 환자 간호에만 오롯이 신경 쓸 수 없게 하며 불가피한 의료사고나 오류를 발생시킬 수 있다”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환자만을 생각하며 일하는 선배 간호사들을 보면서도 간호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는 우리 간호대학생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 간호대학생들은 간호법 제정에 응답하지 않는 국민의힘에 좌절하고 있다. 간호법의 테두리 안에서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바란다”며 국민의힘에 간호법 제정을 간곡히 부탁했다.경북지역에서 근무하는 박종숙 간호사는 “노년층, 장애인, 신체적 또는 정식적으로 취약한 사람 등은 돌봄이 필요하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도움이 필요하며 종종 가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가족이 이를 모두 돌보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가족 구성원이 줄어들면서 경제적 문제 또는 거리상의 문제 등으로 인해 돌봄에 대한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면서 “국가적으로 부모돌봄을 제공하는 제도가 필요하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제대로 된 간호돌봄 체계가 마련되어 취약계층의 인권을 보호하고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간호법 제정은 간호돌봄 서비스의 확대와 취약계층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중요한 제도”라며 간호법 제정에 적극 나설 것을 국민의힘에 주문했다.한편,‘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파이팅 해야지’, ‘밤이 무서워요’,‘흔들리는 꽃들 속에서 네 샴푸향이 느껴진거야’, ‘봄 사랑 벚꽃말로’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