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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2025년도 회원등록 마감 안내

        [ 온. 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 안내 ]   안녕하십니까, 서울특별시간호사회입니다. 온·오프라인 회원등록 마감 일정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회원 등록을 예정하고 계신 분들께서는 마감기한을 확인하시어 기한 내 신청을 완료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1. 평생회원 마감 - 2025.12.15.(월) 18:00 까지 2. 감액/면제 마감 - 2025.12.26.(금)  3. 가상계좌 마감 - 2025.12.28.(일) 4. 회원등록 마감 - 오프라인: 2025.12.19.(금) - 온라인: 2025.12.31.(수) 18:00 까지 ☎ 문의사항 - 오프라인 등록 02-853-5497 - 온라인 등록 1588-6282(내선 4번)  

2025-12-04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신청 안내

대한간호협회는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선진 사례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국형 모델에 대한 논의와 실천방안을 모색하고자 다음과 같이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오니, 관심있는 회원님들께서는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2025.12.10.(수) 10:00(9:30 접수 시작) 2. 장소: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개별 주차 불가, 대중교통 이용) 3. 주최: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위원장,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 이수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 서영석 의원, 김남희 의원 외 4. 주관: 대한간호협회 5. 신청: 구글 링크: https://forms.gle/tNEDYHDyQgQe1yVh9  신청 바로가기 클릭                  붙임  방문간호 국제 심포지움 기획(안) 1부. 끝.  

2025-10-10

입금자를 찾습니다.

서울특별시간호사회 계좌로 협회비를 입금한 회원을 찾습니다! 해당 하시는 분께서는 본인 확인을 위해 아래 서류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제출 서류 증빙이 가능한 통장사본 또는 입금내역서(입금일자 및 금액이 확인 가능한 서류) 📌 제출 방법 이메일: 8535497@seoulnurse.or.kr 입금자 확인 후 해당 내역은 정상적으로 처리될 예정입니다.

2025-08-20

「한국간호사 권리장전」 및 「한국간호사 윤리강령」

2025-08-14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간협, 광복 80주년 맞아 ‘간호사가 지킨 대한민국’ 캠페인 전개 미서훈 독립운동가 간호사 발굴… YTN라디오와 1년간 공동 제작 방송   대한간호협회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간호사가 지킨 생명, 헌신으로 지킨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대규모 릴레이 캠페인과 라디오 공동 제작 시리즈를 동시 전개한다. 이번 사업은 독립운동에 헌신한 간호사들의 공적을 기리고, 아직 서훈을 받지 못한 독립운동가 간호사의 명예 회복을 목표로 한다.   간호협회는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참여한 간호사 74명을 발굴했으며, 현재 58명만이 정부 서훈을 받은 상태다. 나머지 16명은 여전히 미서훈 상태다. 협회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국민 참여를 바탕으로 이들의 서훈을 촉구하고, 추가 발굴 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QR코드를 스캔해 캠페인 이미지나 자료를 준비한 뒤, 서훈 촉구와 추모 메시지를 작성하고 필수 해시태그 #간호의_이름으로, #독립운동가74인, #서훈은_약속입니다를 포함해 SNS에 게시하면 된다. 릴레이 형식으로 지인이나 팔로워를 지목해 참여를 확산시킬 수 있다.   아울러 간호협회는 YTN라디오와 함께 ‘대한민국을 간호하다’ 시즌2를 오는 9월부터 2026년 8월까지 1년간 공동 제작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15인의 독립운동가 간호사 이야기를 120초 분량의 스토리텔링으로 담아 하루 3회 송출한다. 이정숙, 노순경, 이애시, 한신광 등 국내외에서 독립운동과 간호 활동을 병행했던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삶이 조명된다.   간호협회는 이를 통해 간호사의 나라사랑 정신과 역사적 역할을 재조명하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역사 속에서 잊힌 간호사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되살리겠다는 방침이다.   간호협회 신경림 회장은 “생명을 살리고 독립을 지키기 위해 헌신한 간호사들의 용기와 희생을 후대에 전하고, 광복 80주년의 뜻을 국민과 함께 나누겠다”고 말했다.   간호협회와 YTN라디오가 함께 전개하는 이번 캠페인과 방송 시리즈는 국가적인 보훈문화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전국민적 관심과 참여가 기대된다.      

2025-03-20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 공고

(사)서울시간호사회 경상회계의 2024년 결산 및 2025년 예산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2024-08-22

[편집]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

서울특별시간호사회는 회원들이 함께 만드는 간호 현장의 이야기 ‘서울간호’ 발행을 위해 회원 원고를 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 대상: 서울지부 회원(2024년도 회원 등록)   2. 주제: 자유 기고    3. 응모분야:  1) 에세이: 개인의 이야기 또는 간호현장의 이야기  2) 포토: 사진 및 1-2줄의 설명글    4. 응모분량: 한글-맑은고딕, 10포인트, 줄간격 160% 기준 A4용지 약 1.5매    5. 응모방법: 홈페이지 공모전 [서울간호 회원 원고 모집]으로 제출    6. 제출서류: 원고, 사진(JPG파일 1MB 이상), 서울간호 원고 투고 신청서(첨부파일 참고)   7. 접수기간: 연중 구분 발행 접수원고 선정 2025년 Summer호 8월 30일 2024.9.1. ∼ 2025.3.30. 4월 예정 Winter호 12월 31일 2025.3.1. ∼ 8.31. 9월 예정 ※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서와 저작권 이용 동의서에 동의한 원고에 한함 8. 선정발표: 개별연락(문자, 이메일)    9. 문의: 02-853-5497, 내선 203번  

2024-06-28

[봉사단] 서울간호돌봄봉사단 모집

                                       -서울간호돌봄봉사단원이 되어주세요-      -접수안내-    ㅇ 접수기간 : 수시     ㅇ 접수방법 (아래 방법 중 택1)      1. 이메일 접수         - 서울간호돌봄봉사단 가입신청서(첨부파일) 작성 후 제출         - 제출처: snaedit@seoulnurse.or.kr      2.  온라인 접수         - 구글폼 작성 후 제출         - 👉 https://forms.gle/am4Kcg4AMAz9Bv5s8                 

2023-04-10

[보도]간호협회 “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 들어달라”

간호협회 “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 들어달라”“툭하면 진료거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의사 성범죄, 의사면허특혜폐지법 통과돼야”“간호법, 국회의원·보건복지부국회·법률전문가에 의해 충분히 숙의되고 검증돼”대한간호협회는 9일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하고, 의사집단인 대한의사협회(이하 ‘의협’)는 간호법에 대한 사실관계를 왜곡하며, 또 다시 진료거부과 휴진을 운운하며 국민들을 겁박하는 패악을 저지르고 있다면서 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를 들어달라고 촉구했다.대한간호협회 이날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툭하면 진료거부, 끊임없이 발생하는 의사 성범죄, 의사면허특혜폐지법은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면서 “지난 2020년 17년 동안 동결했던 의대정원 증원을 반대한다면서, 코로나19라는 재난적 의료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를 진료거부를 하며 국민을 겁박하더니, 그 못된 패악질을 다시 하겠다고 한다”며 “수술할 의사가 없어서 지난해 8월, 서울아산병원에서 근무 중에 뇌출혈로 쓰러진 간호사는 다른 병원으로 전원되었다가 사망했고, 올해 3월 19일에는 4층 건물에서 추락한 10대 청소년이 응급차에서 사망한 참사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최고 연봉 6억5천만 원에도 의사를 구할 수 없다는 지방의료원의 현실에서 의사집단의 직역이기주의가 얼마나 심각한지를 알 수 있다”며 “변호사, 의료기사, 요양보호사 모두 성범죄를 저지르면 자격이 취소되지만, 성범죄 의사 717명 중 5명만이 자격정지가 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임에도, 의사집단과 의협은 이와 같은 의사면허특혜를 폐지하기 위한 의료법 개정안을 ‘의사면허박탈법’이라며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있다”고 의사협회를 맹비난했다.또 “최근에도 서울아산병원 의사가 간호사와 전공의 10여 명을 성추행했다고 고발이 되어 직무에서 배제된 상태에 있을 정도로 성범죄 및 성추행 문제는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다”면서 “이런 의사들에게 어떻게 우리 국민들께서 생명과 안전을 온전히 맡기고 신뢰하실 수 있겠느냐”며 “의료인의 직업윤리는 그 어떤 전문직 보다 높아야 한다. 대다수 국민들께서 지지하고 계신 의사면허특혜 폐지를 위해 이제 국회와 정부는 결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아울러 “간호법은 국회의원, 보건복지부, 국회 법률전문가에 의해 충분히 숙의되고 검증되었다”면서 “이처럼 국회의원과 보건복지부, 그리고 입법과정에 참여했던 수많은 법률전문가들에 의해 숙의되고 검증된 간호법을 두고, 의료체계를 붕괴시키고, 다른 직역의 업무를 침해한다는 주장이 어찌 사실이겠느냐”고 반문했다.대한간호협회는 끝으로 “이제 국민들께서, 이 못된 의사집단의 극단적 이기주의에 회초리를 들어 주셔야 할 때”라면서 “간호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법이자 간호법은 초고령사회에 우리의 부모님뿐 아니라 환자, 노인, 장애인 등 국민의 존엄한 돌봄을 위한 법”이라며 “50만 간호사는 간호법을 제정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돌봄의 권리를 옹호하고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붙임 - [대국민 호소문] “국민여러분, 의사 집단이기주의에 회초리를 들어주십시오” 전문

2023-04-10

[보도]간호사들이 말하는 현장은? … “면허 평생 아닌 6개월짜리”

간호사들이 말하는 현장은? … “면허 평생 아닌 6개월짜리”7일 ‘간호법 국회 통과 문화마당’ 통해 어려운 간호현실 토로 이어가“임상현장에서 근무한 지 1달도 되지 않아 간호사 서로가 계속 간호사 하실 걸 거냐고 묻는 직업이 대체 어디 있습니까. 신규 간호사가 수백 수천 번 서로 하는 말입니다.”(김철순 종합병원 근무 간호사)“이제 막 업무를 보기 시작한 신규 간호사들이 떠나면 그 자리는 남아있는 경력간호사들이 두 배로 버텨줘야 합니다. 하지만 이제 경력간호사도 업무에 지쳐, 교육에 지쳐 더 이상 환자들 옆을 지키지 못하고 병원을 떠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습니다.”(최선 대학병원 근무 간호사)“국회의원님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성실히 대학 다니며 어렵게 취득한 간호사 면허증을 평생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6개월 만에 떠나는 대한민국 간호 현실을 생각해주세요.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가 대한민국 간호사로서 자긍심 갖고 오래오래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주셔야 합니다.”(서승연 지방의료원 근무 간호사)간호계와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가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매일 개최하고 있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 참여한 간호사들은 간호현장이 처한 현실을 토로하며 이구동성으로 간호법 국회 통화를 국회에 촉구했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범국본이 간호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는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통과하는 날까지 매일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이날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문화마당에 참여한 종합병원에서 근무한다는 김철순 간호사는 “간호현장의 어려움을 바꾸지 않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겠나. 간호법은 간호사가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 돌봄 법”이라면서 “간호사가 사명감을 가지고 국민과 환자 곁에서 최선의 간호 돌봄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요청했다.대학병원에 근무한다는 최선 간호사 역시 “간호사 대부분은 불규칙한 3교대로 강도 높은 근무를 하며 병원에서 환자를 돌보고 있다. 하지만 보람차게 출근해서 병원에 도착하면 이 막막한 현장에 다시 집에 가고 싶어진다”며 그 이유로 간호사 한명이 감당해야 하는 많은 환자 수와 신규간호사의 사직을 꼽았다.최 간호사는 “담당 환자 수가 너무 많으면 간호사를 더 뽑아서 채워야지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쉽게도 지금 간호사들은 병원이라는 현장을 떠나고 있다. 한 번이라도 병원에 입원을 해보셨다면 간호사들이 뛰어다니는 모습과 함께 말을 붙이기 어려운 모습을 보셨을 거다”면서 “환자들의 혈압을 측정하고 투약하고 식사를 잘했는지 소변과 대변은 잘 보았는지 물어보는 간호사들은 정작 마음 편하게 물 한 모금, 화장실 한번 못 가며 시간에 쫓겨 일하고 있다. 신규간호사들은 이러한 상황에 한두 달 겨우 버티다가 결국 그만두는 경우가 다반사”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호소했다.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전수민 학생은 “간호사는 로봇이 아니다. 간호사를 공장의 부품 마냥, 대충 쓰고 버리고 식의 해법을 고수해왔다면 이제 그들의 업무 범위를 명확히 규정해 불필요한 일을 그만하게 하고 인력 수급이 원활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의 지원이 필요하다”며 “그 첫 단추가 바로 간호법”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타과에 진학한 저의 친구들이 저를 부럽다고 한다. 졸업과 동시에 취업을 할 수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나는 두렵다”면서 “힘들게 공부하고 면허증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사직하는 선배 간호사들을 보면서 나도 같은 길을 걷게 될까 두렵다. 나는 평생 간호사로 살고 싶다”며 “전국의 간호대학생들 또한 나와 같은 마음일 것이다. 간호법을 제정하여 우리를 평생 환자 곁에 있게 해 달라”고 국회에 간호법 통화를 촉구했다.지방의료원에 근무 중인 서승연 간호사는 “OECD 주변국과 비교해 더 많은 간호업무가 주어지고 있음에도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는 약물이나 의료용품을 카운트하기 위해 더 일찍 출근해야 한다”며 “이러한 간호사의 초과근무는 너무나 당연시되고 있다. 업무강도는 높고 간호환경은 바뀌지 않으니 신규간호사 절반이 1년 내 퇴사하는 것이 대한민국 간호의 현실”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대학병원에서 근무 중인 김찬권 간호사는 “간호사 1인이 감당하기 버거운 업무량과 그로 인해 발생하는 초과근무는 기본”이라면서 “물 마실 시간, 화장실 갈 시간도 부족했다. 환자에게 직접적으로 전해지는 간호의 질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간호사는 대상자의 질병예방,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다지만 막상 본인의 건강은 돌볼 수 없는 현실이었다”며 “이 현장이 개선돼야 간호사가 더 이상 병원을 떠나지 않게 될 것이다. 숙련도가 높은 간호사가 질 높은 간호를 국민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나서달라”고 국회에 요구했다.종합병원에 입사한지 2개월이 됐다는 정영학 간호사는 “신규간호사로 근무하는 2개월 동안 선배 간호사들이 식사하러 가는 모습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다. 본인 식사도 챙기지 못하는 상황에서 누군가를 돌본다는 것은 상당히 모순된다고 생각한다”면서 “업무 강도가 높고 잘못된 환경은 바뀌지 않으니 신규간호사 대부분이 1년 내내 퇴사한다고 생각한다. 간호사가 제대로 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환자에게 질 높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간호사는 또 “간호법이 제정되면 업무 범위 침범이 우려돼 의사협회 등에서 반대한다는 기사를 봤다. 하지만 선배 간호사의 경험을 통해 이미 간호사가 의사 오더 창에 들어가 처방을 내리고 오더 확인하는 경우를 보았다고 들었다. 전화로 보고할 때 의사가 본인 대신 오더 좀 내 주세요라고 요청했다고 한다. 담당 간호사가 그럴 수 없다고 하자 의사가 직접 와서 스테이션 가운데에서 본인 대신 오더 내려주는 게 그렇게 힘든 것이냐고 성질냈다고 한다”며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가 업무 범위를 침범하는 것이 아닌 침범하게 하는 상황들을 막아내고 확실한 업무 범위를 정해야 한다”고 간호현장의 현실을 꼬집었다.간호대학에 재학 중인 강다연 학생은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있는 대한민국에서 돌봄문제는 거대한 사회적 문제로 불거질 것”이라면서 “이미 간병살인, 돌봄방치 등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 뉴스가 심심치 않게 보도되고 있다. 더 이상 돌봄 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간호법의 목적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하는데 있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우리사회의 돌봄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그대에게’, ‘오늘부터 우리는’ 등의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과의 어울림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2023-04-10

[채용]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 행정간호사 모집[마감]

서울시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행정간호사 모집     서울시 민간위탁기관(서울시간호사회)은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 관련 계약직 근로자(행정간호사)에 대한 채용계획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1. 응시 자격 기준 및 우대사항모집분야인원자격우대사항근무형태행정간호사o명- 간호사 면허소지자- 임상경력 2년이상   - 컴퓨터 활용능력   (엑셀 활용 우수)계약직   2. 근무 분야 및 조건 가. 급여: 300만원/월 (세전, 복리후생비 22만원/월 별도) 나. 근로조건: 주5일 09:00~18:00, 4대보험 가입, 퇴직금, 연차 적용 다. 근무처: 서울시간호사회 회관(서울시 구로구 공원로6가길 26) 라. 계약기간 : 2023년 5월 22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마. 담당업무 : 사업단 인사, 행정 및 회계 관리3. 선발 방법 : 서류 및 면접 심사4. 전형 일정구 분일 자장 소비 고모집공고2023. 4. 11. ~ 4. 25.ㆍ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시간호사회 홈페이지, 널스케잎, RN Job 서류접수2023. 4. 11. ~4. 25.(17:00)ㆍ전자우편(child6347@seoulnurse.or.kr) 문의처 ☎ 859-6347(담당 정지혜)   면접2023. 5. 2. 예정ㆍ서울시간호사회 회관 3층 회의실추후연락합격자발표2023. 5. 3. 예정ㆍ개별 통보유선통보  5. 원서제출 안내가. 접수방법 : 이메일 child6347@seoulnurse.or.kr 나. 제출서류 - 이력서(사진첨부) 1부 – 붙임 양식 사용 필수 - 자기소개서 1부 – 붙임 양식 사용 필수 - 면허증 사본,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 등(합격 시 제출)다. 기타 사항  - 추후 제출서류에 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에는 채용계약을 취소합니다. - 응시서류 상의 기재 착오 또는 누락이나 연락 불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일체 응시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 최종 합격 후 채용까지 대기 기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 사업단으로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문의처 ☎(02) 859-6347 담당자 : 어린이집 영유아 방문건강관리사업단 행정간호사 정지혜

2023-04-07

[포상] 2023년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후보자 추천 요청[마감]

한국여성단체협의체에서는 2023년 양성평등 주간(9.1-9.7)을 맞이하여 양성평등 촉진에 기여한 유공자 및 유공단체를 포상하여 격려함으로써 사기 진작과 양성평등의식에 대한 범국민 관심 제고 및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고자 합니다. 첨부파일 양식에 수상 후보자를 2023.4.12.(수)까지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제출 서류: 2023년 양성평등진흥 유공 포상후보자 추천 양식(첨부파일참고)     2. 추천 마감: 2023. 4. 12(수) 18:00까지  3. 추천 인원: 기관별 1명(또는 단체)    4. 제출 방법: 서울특별시간호사회 이메일(sna@seoulnurse.or.kr) 접수

2023-04-07

[보도]간호법은 대통령 대선 공약, 현 정권 타격하는 건 “의협”

간호법은 대통령 대선 공약, 현 정권 타격하는 건 “의협”간호법 여야 협의과정 충실히 이행 … 양곡관리법과 달라“약소 직역 분열 조장, 이간질하는 의협회장 대국민 사과해야”간호계가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한 이후 의사협회 등이 일제히 ‘간호법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과 관련 대통령의 거부권을 조장하는 것, 그게 바로 정권타격을 준동이라고 비판했다.대한간호협회는 6일 논평을 내고 “지난 4일 오전 윤석열 대통령이 양곡관리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하자마자, 의사협회와 관련단체, 일부 언론들이 일제히 ‘간호법에 대해서도 거부권을 행사할 것’을 요구하며 냄비 끓듯 준동하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거부권에 대해 국회가 본회의를 열어 재투표에 나설 경우, 재적의원 과반수 출석과 출석의원 3분의 2이상 찬성으로 재의결되는 점을 악용하려는 것”이라고 꼬집었다.이어 “국회의원 300인 중 여당인 국민의힘 의석수는 115석. <양곡관리법>과 마찬가지로 115석의 힘으로 <간호법>을 저지할 수 있을 거라는 의사협회의 ‘꼼수’ 섞인 전망인 셈이다. 그런데 과연 그럴 수 있을까? 민심과 천심을 거스르는 그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하는 것”이라며 의사협회가 큰 착각을 하고 있는 이유로 △간호법은 윤석열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으로 내세웠던 법안이라는 점 △간호법은 양곡관리법과는 달리 여야 협의 과정을 충실히 밟은 법안이라는 점 △의사협회의 도를 넘은 ‘이간질, 배후조종, 구태반복’이 바로 ‘정권타격 행위’이자 민주주의 시스템 파괴임을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아울러 대한간호협회는 “의협은 국민의힘 성일종 전 정책위의장이 지난 2월 2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의대정원 확대와 의사들의 집단이기주의를 비판한 것은, 우리나라 의료시스템 전반이 의사들의 이기주의에 매몰되어 있다는 점을 잘 알기에 나온 발언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할 것”이라면서 “이런 걸 바로 양심의 목소리라고 한다는 것도 알아뒀으면 한다”고 말했다.특히 “양심과 대의 그리고 민주주의! 의사협회와 협회장, 비상대책위원장은 이 세 가지 단어의 뜻을 깊이 숙고하면서, 그간의 경거망동을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자중할 것을 권한다”면서 “약자 행세는 그만 하고, 제발 양심의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의사협회로 다시 태어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첨부-[논평]"대통령의 거부권 조장하는 의협...그게 바로 정권타격!"

2023-04-06

[보도] 간호사들 “간호법 통과시켜달라” 현장 목소리로 호소

간호사들 “간호법 통과시켜달라” 현장 목소리로 호소5일 2만 집결이어 6일 국회와 국민의힘 앞서 문화마당 이어가간호계와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는 부모돌봄법인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문화마당을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6일에도 이어갔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지난 4월 3일과 4일에 이어 이날(6일)로 세 번째를 맞는다. 5일에는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이 장대빗 속에서도 2만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열려 여의도를 민트물결로 물들였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범국본이 간호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개최하는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통과하는 날까지 매일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된다.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한마당’을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의 지지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이날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문화마당에 참여를 위해 부산에서 상경한 곽병국 간호사(2년차)는 “간호하던 환자가 회복하고 고마워하며 퇴원하는 모습을 볼 때 간호사로서 보람을 느끼고 뿌듯한 마음도 들었다. 하지만 인간으로서 기본적 권리도 지켜지지 않는 현장에서 일하면서 좌절감이 느껴질 때가 더 많았다. 지금 대한민국 간호환경은 대부분 비슷할 것”이라며 “이러한 현장이 개선되지 않고선 간호사는 계속 임상현장을 떠나게 될 것이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의 장기근속을 유도해 간호사의 숙련도가 높아지고 국민과 환자가 질 높은 간호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간호법 제정에 찬성해 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하늘 간호사(1년차)도 “실제로 임상현장에서 일을 시작하고 나니 간호사가 병원이라는 공장의 수익을 위해 본인을 갈아 넣어서 돌아가게 하는 소모품 같다는 생각이 자꾸 들었다. 어떤 직업이 화장실 가는 것도, 물 마시는 것도 조심하는 간호사만큼 열악하겠나”라며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가 환자를 위해 간호만 할 수 있게 업무 범위를 분명히 해 달라. 더 이상 간호사가 소모품이 되지 않도록 간호사의 업무를 명확히 하고 근무 시간을 온전히 환자를 위한 질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사용할 수 있게 간호법 제정을 꼭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대구에서 왔다는 주희주 간호사(33년차)는 “코로나19로 감염병 전담병동이 운영됐을 때 두려움에 울면서 처음 환자를 맞이하고 채혈하고, 면담하고, 활력징후 측정하고, 투약하고, 배식하는 등 환자에 관한 모든 것을 도맡아 한 사람이 간호사였다. 간호사는 위기 상황에서 환자를 위해 헌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한 간호법을 막아서는 억지주장에 코로나19 때 보다 더 답답함을 느낀다”며 “이렇게 힘들고 고된 일의 연속이다 보니 숙련된 간호사는 계속 떠난다. 그 피해는 결국 환자의 몫이다. 숙련된 간호사가 떠나지 않게 지켜 달라. 그 길은 간호법 제정부터 시작될 것이다. 간호법 제정 약속을 국회에서 표결로 보여줄 것이라 전국 50만 간호사는 한결같은 마음으로 믿고 있다”고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간호대학에 재학 중이라는 성다영 학생은 “실습을 나가서 본 간호현장은 참담했다. 상시적인 간호인력 부족과 만성적인 업무 과중 속 신규간호사가 3년을 버티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다. 병원 실습을 해보면 1명의 간호사가 맡는 담당 환자와 학생 간호사 수가 너무 많았다. 업무 과중으로 담당 학생 간호사에게 알려줘야 할 시간조차 부족해 임상 교육의 질 또한 떨어졌다”며 “예비간호사로서 임상이 너무 무섭다. 간호법이 제정되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사명을 갖고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간호사가 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국회를 향해 간호법 통과를 강력히 요청했다.울산에서 문화마당 참가를 위해 왔다는 김수정 간호사(24년차)는 “신규간호사로 병원에 처음 근무하게 되면 힘든 점이 참 많다. 수십 년간 간호현장에서 업무를 하며 많은 간호사를 떠나보냈고, 하루도 견디기 힘들어 도망치듯 병원을 나가는 간호사도 많았다. 아픈 이의 곁에서 고통을 덜어주고 싶어 이 길을 선택한 간호사들. 이런 간호사들의 마음이 병들고 아프다면 간호 받는 환자들도 행복할 수 있겠나”라고 되묻고 “간호사의 초심이 꺾이지 않게 이제는 우리 사회가 나서야 한다. 간호사의 인력과 간호사의 근로환경을 만들어줄 간호법 제정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울산에서 왔다는 심규원 간호사는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간호사라는 직업에 매력을 느껴 전공을 바꿔 이 길을 선택했지만, 현실에 부딪혀보니 평생 간호사를 할 수 있을까 싶다. 이런 간호 현장의 어려움을 바꾸지 않고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겠는가”라며 “간호법이 통과되면 나를 비롯해 많은 동료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지 않을까. 국민과 환자를 제대로 간호하기 위해선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간호법 제정에 찬성해 달라”고 주문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경북 구미에서 왔다는 김은희 간호사는“봄이 오면 갓 졸업한 신규간호사들이 부푼 꿈을 안고 입사하지만 얼마 버티지 못하고 사직서를 쓴다. 안타까운 현실이다. 간호사로 병원에서 일한다는 것은 극한 상황에 부딪히는 날의 연속이며 긴장감의 연속이다. 매년 수많은 간호사가 배출되지만 열악한 환경이 개선되지 않고선 현장의 간호사가 계속 떠나 인력수급은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사가 제대로 된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우수 간호인력을 양성하고 수급불균형 문제를 해소해 국민이 요구하는 간호돌봄에 부응하기 위한 간호법을 반드시 제정해 달라”고 국민의힘에 촉구했다. 경북 안동에서 왔다는 전민기 간호사 역시 “환자, 보호자, 의사는 간호사를 찾고, 간호사가 할 수 있는 말은 ‘잠시만 기다려주시겠습니까’”라면서 “환자와 보호자는 문제가 생길 때마다 무조건 간호사를 찾는다. 그만큼 환자 곁에서 가장 오래 머무는 사람이 바로 간호사”라고 강조하고 “이런 간호사가 현장을 떠나고 있다. 양질의 간호를 제공할 수 있는 경력직 간호사가 떠나면서 간호의 질도 떨어지고 있다. 직접적으로 간호 받는 환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일임을 직시해야 한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근무환경이 개선될 것이며, 이를 통해 간호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이직률도 감소될 것이다. 간호법은 간호사가 환자 곁에서 오래 일할 수 있게 하는 최소한의 보호”라며 간호법 국회 통과에 목소리를 높였다.경남에서 왔다는 정미진 간호사는 “34년간 병원 시설 등은 비약적으로 발전했으나 간호사의 업무는 더 힘들어지고 있다. 상황이 나아지지 않는 것을 본 후배 간호사들은 떠나가고, 떠나지 못하는 후배들도 어디론가 가려는 준비를 늘 하고 있다. 간호법은 시대적인 요구이다. 1951년 현재 의료법이 제정되고 70년이 흐른 지금. 현 시대에 맞는 새로운 간호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방에 있다 보니 고령화 문제가 큰 사회문제가 될 것임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 많은 지역 정치인들은 지역소멸을 두려워하고, 지역을 지키는 것은 의료와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간호법 제정이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면서 “간호법 제정의 가장 큰 수혜자는 국민이다. 초고령사회 대비를 위해 더는 늦지 않게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며 국민의힘에 촉구했다.김현지 간호사 역시 “나를 비롯한 동료 간호사들은 코로나19라는 국가적 재난 사태에 각자 사정은 뒤로하고 온몸을 던져 환자 곁에서 회복을 도왔다. 그러나 우리는 코로나19 이후 버려지는 간호사의 현실에 배신과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간호사의 희생이 당연시되며 쓰다 버려지는 소모품 취급받으며 간호사 업무에 회의감 느끼는 이들도 많다”며 “간호인력은 국가재난 현장을 지키는 핵심 인력인 동시에 전체 의료영역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 간호법은 간호인력 상생과 동행으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다. 간호법 제정으로 이제 더 이상 간호사의 희생에 기대서가 아닌, 간호사가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국회에 간호법 통과를 강력히 요청했다.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그대에게’, ‘오늘부터 우리는’,‘Show’,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과의 어울림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2023-04-06

[보도] 여의도 뒤덮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민트물결

여의도 뒤덮은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민트물결간호법범국본, 국회 앞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 진행간호사, 간호대학생, 간호법범국본 단체 등 2만여 명 전국 각지서 참여현장간호사 시민활동가 한목소리로 간호법은 ‘부모돌봄법’ 강조간호사, 시민단체 등 2만여 명의 대규모 인파가 299명의 국회의원을 향해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며, 국회 앞을 ‘민트물결’로 가득 채웠다.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가 4월 5일(수) 개최하는‘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에 전국 각지에서 모인 2만여 명의 인파가 국회 앞으로 집결했다.이날 국회 앞 의사당대로에서 열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에 참여한 2만여 명은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구호를 제창하며, 간호법 즉각 통과를 촉구하는 손피켓 퍼포먼스를 선보였다.간호법 제정에 뜻을 함께한 위례시민연대 문재욱 국장은 자유발언을 통해 “노인인구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우리 사회의 중요한 화두 노인돌봄이 등장하고 있다. 정부도 노인돌봄 예산을 늘리고 있지만, 개인의 삶을 영위했던 지역사회에서 적절한 간호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방문간호가 제대로 작동하지 못하는 현실이다. 숙련된 간호사가 부족하고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기에는 법과 제도가 뒷받침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돌봄’을 통해 고령의 부모로 인한 가족 갈등과 고민, 희생을 막고 나의 일상과 가족을 품어주는 간호법이 제정돼야 한다.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사에게 국민 누구나 간호와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민생법인 간호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이날 전국 각지에서 올라온 현장 간호사들은 대한민국에 간호법이 필요한 이유를 설파하며 국회를 향해 한목소리로 간호법 통과를 호소했다.인천의 최민경 간호사는 “현장에서 간호사는 백의 천사가 아닌 100가지 일해야 하는‘백(百)일의 전사(戰士)’가 돼야 한다”라며 “의사의 부당한 업무지시로 간호사가 의사 신분증과 비밀번호를 사용해 환자에게 줄 약을 대신 처방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젠 병원 인건비 절감을 위해 간호사가 조제하고, 채혈과 X-ray 촬영을 하는 게 당연해지고 있다”라고 꼬집었다.이어“더 이상 간호사가 부당한 지시로 대신 업무를 하게 되는 환경이 방치되어선 안 된다”라며 “간호법은 현재 의료법에서 정하고 있는 간호사 업무 내용과 같아 단독개원을 할 수도, 다른 직역 업무를 침해할 수도 없다. 간호사가 개선된 근무환경에서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 국회 통과를 간절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부산의 이형민 간호사는 “일을 시작한 지 겨우 한 달 됐지만, 직접 겪은 간호사는 환자만 보는 직업이 아니었다. 신규 간호사로서 20여 명의 담당 환자 보기도 벅찬데 병원에서 시키는 업무 이외의 일을 해내야 했다”며 “간호사는 본연의 업무만 충실히 하고 싶다. 그것이 곧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 생각한다. 간호법은 간호사만의 이익을 위한 법이 아니라, 간호인력의 업무 범위를 명확하게 명시해 준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긍정적으로 변화할 보건의료계의 모습을 봐달라”고 국회에 주문했다.대구의 박경화 간호사는 “우리나라는 선진 외국에 비해 2~4배 이상 많은 환자를 간호사 1명이 담당하고 있다. 간호사의 불규칙한 근무 시간과 열악한 근무환경에 대해선 수만 번 말해도 부족하다. 숙련된 간호사의 이탈은 의료서비스 질 저하를 초래하고 결국 환자 안전에도 심각한 위협이 된다.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와 미래의 감염병 위기를 대비하기 위한 간호사 확보에 중요한 기초가 되는 법이 바로 간호법이다. 숙련된 간호사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게 간호법을 통과시켜 주시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광주의 기현진 간호사는“앞으로 대한민국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간호돌봄을 필요로 하는 노인인구가 급속히 증가할 것이다. 노인이 홀로 병치레를 견뎌야 하는 가구도 늘게 된다. 하루빨리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 돌봄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현행 의료법은 간호 돌봄 활성화를 위한 법적 근거가 되지 못하기에 간호법이 필요한 것이며, 간호법을 부모돌봄법이라 말하는 것이다. 국회에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해 부모돌봄법이자 가족행복법인 간호법 제정을 적극 도와달라”고 강조했다. 전국 간호대학생 대표로 참석한 전수희 학생은 “10년 전이나, 6년 전이나, 한 달 전이나, 간호사의 근무환경은 달라진 게 없어 보인다. 대한민국은 간호사의 사명감을 수십 년째 강요할 뿐 열악한 환경을 개선해주지 않고 있다. 아직도 간호사에게 화장실은 사치이고, 식사할 여유조차 없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더 이상 사명감으로만 버티라고 하지 말아달라. 이제는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코로나가 터졌을 때 묵묵히 국민을 지켜낸 간호사들이 토사구팽 되는 일이 없길 바란다”며 “벼랑 끝까지 내몰려 살기 위해 퇴사하는 간호사가 아닌 숙련된 간호사로 국민 곁에 남을 수 있게 도와달라. 모두의 건강을 위한 간호법 제정을 부디 찬성해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수요한마당’에서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전개해 오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보여줄게’, ‘거짓말’, ‘8282’, ‘에프터라이크’, ‘다이너마이트’ 등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간호계와 시민과의  어울림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2023-04-04

[보도]‘간호법은 부모돌봄법’ 민트캠페인 홍보 부스 열어

‘간호법은 부모돌봄법’ 민트캠페인 홍보 부스 열어인천 자유공원서 축제 참여 시민 대상으로 알려 … 다양한 민트 기념품 제공인천시간호사회는 지난 2일 자유공원 축제에서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min’T)캠페인 홍보부스를 통해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간호법 제정 필요성을 알렸다.이날 인천시간호사회는 자유공원 축제에 참여해 ‘#민트천사가 되어주세요’ 민트캠페인을 시민들에게 알렸다. 특히 민트캠페인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자원봉사 의료진 등을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선보였다.민트캠페인 홍보 부스는 ‘#민트천사가 되어주세요’ 문구를 쓴 대형 현수막을 내걸었으며, 부스는 민트캠페인 시그니처색인 민트색으로 꾸몄다. 부스에서는 축제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민트캠페인을 알리는 한편, 주사위 던지기를 통해 다양한 민트색 물품을 기념품으로 나눠줬다.기념품 물품은 모두 민트색 제품으로 마스크, 양말, 머리핀, 민트컬러 볼펜, 민트초코우유 등 시민들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물품들로 구성했다. 또 기념품 제공과 함께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간호법 전단지도 함께 배포됐다.민트캠페인 홍보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가족 안심돌봄에 간호사분들께서 나서주신다고 말씀하셔서 안심이 된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조옥연 인천시간호사회장은 “많은 시민분들께서 축체를 즐겨주시고, 민트캠페인을 통해 간호법에 대한 중요성도 알게되셨다”면서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환자 안전을 위해 반드시 간호법을 제정하겠다”고 말했다.

2023-04-04

[보도]간호계, 국회 앞서 문화마당 열고 이틀째 간호법 통과 촉구

간호계, 국회 앞서 문화마당 열고 이틀째 간호법 통과 촉구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서 매일 현장 목소리로 간호법 필요성 역설5일에는 간호법범국본 단체 등 2만 명 운집한 가운데 국회 압박 나서간호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하는 문화마당이 어제(3일)에 이어 이틀째를 맞았다. 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가 간호법 통과를 국회에 촉구하기 위해 개최되고 있는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통과하는 날까지 매일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진행된다. 또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 각지에서 2만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한마당’이 열고 간호법범국본에 참여한 단체와 간호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이 마련된다.이날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문화마당에 참여한 소고동 오은영 대표는 “병원에 입원하면 환자에게 가장 가까이 있는 분은 간호사였다. 곁에서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는 모습은 볼 때마다 항상 안타까웠다”면서 “간호법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간호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숙련된 간호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며 “코로나19와 싸우던 간호사의 모습을 모두가 기억하고 있다. 항상 그 자리에서 사투를 감당할 간호사의 노력이 헛되지 않게 간호법이 꼭 제정되어야 한다”고 간호법 국회 통과를 응원했다.간호사들의 자유발언도 이어졌다. 24년차라는 장선영 간호사는 “간호사는 희생과 노력으로 환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장에서 간호사의 안전은 경시되고 있다”며 “이는 환자들에게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간호사의 안전과 건강이 보호되고 국민에게 더 나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간호사가 더욱 투철한 사명감으로 대한민국을 간호하며 국민과 환자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을 도와달라”며 국회를 향해 간호법 통과를 호소했다.종합병원 관리자로 일하고 있는 30년차인 오란주 간호사 역시 “3교대라는 근무환경 속에서 간호사는 출근부터 퇴근까지 화장실 한번 제대로 못 가고 평균 10시간 이상씩 일한다. 간호사의 업무 범위가 어디까지인지 선이 없다. 언제까지 업무시간 외 시간까지 희생해가며 일해야 하냐”며 “이제는 바뀌어야 한다. 현장에 남아있는 간호사가 없는 거지, 간호사가 없는 게 아니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더 이상 간호사가 간호현장을 떠나지 않고, 숙련도 높은 간호를 국민에게 제공해야 국민 건강의 안정화를 가져올 수 있다. 간호법의 목적은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법”이라고 간호법 통과를 국회에 주문했다.강원도에서 국회 앞을 찾은 안정윤 간호사는 “국회 상임위에서 강도 높은 심사를 통해 간호법을 검토하고 여야 모두 만장일치로 간호법을 통과시킨 이유는 대한민국 보건의료미래를 대비해야 한다는 위기의식이 크게 작용한 것”이라면서 “곧 노인 1000만 명 시대를 맞는 대한민국에서 돌봄문제는 거대한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며 “간호법의 목적은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혜택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돌봄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여야 의원님들, 간호사가 국민과 환자 곁에서 최선의 간호돌봄을 제공할 수 있게 도와달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자유발언에 나선 한세대 권경자 교수는 “간호법은 모든 국민이 의료기관과 지역사회에서 수준 높은 간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만드는 법”이라면서 “간호법 제정되면 간호사가 국민과 환자 곁에서 24시간 간호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져 숙련된 간호인력이 제대로 된 간호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며 국민의힘이 간호법 통과를 위해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인천에서 문화마당에 참여했다는 손지영 간호사도 “간호법이 제정된다고 보건의료체계는 붕괴되지 않으며 간호사가 불법적인 의료행위도 저지르지 않는다.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간호사들이 나 한 사람 편하자고 감히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허무맹랑한 소리를 할 수 있을까”라며 “간호사가 안전한 법 테두리 내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겠다고 요구하는 간호법이 왜 국회에서 통과되지 않는지 너무 안타깝고 서럽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간호법 찬성을 꼭 부탁드린다”고 국민의 힘에 간호법 국회 통과를 호소했다.간호대학생의 발언도 이어졌다. 강릉영동대 곽율원 학생은“누구보다 치열하게 공부하고 성실히 대학을 다니며 어렵게 국가고시로 취득한 간호사 면허증을 평생 제대로 사용하지도 못하고 7년6개월 만에 사직하게 만드는 대한민국 간호 현실을 생각해달라”며 “간호법 제정은 대한민국 의료의 질적 개선과 도약을 위한 것이다. 간호법 제정을 통해 대한민국 간호사로서 자긍심을 갖고 오래오래 환자 곁을 지킬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국민의힘을 향해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했다.한편,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그대에게’, ‘오늘부터 우리는’,‘Show’,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등의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시민과의 어울림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2023-04-04

[성명서]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잠정연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대한간호협회 입장

[대한간호협회 성명서]보건복지부 장관 면담 잠정연기 관련 언론보도에 대한 대한간호협회 입장4월 3일 보건복지부 장관과 대한간호협회 회장 간의 면담이 잠정연기된 것에 대한 언론보도를 다음과 같이 바로잡고자 합니다.보건복지부는 면담이 잠정 연기된 것과 관련하여 언론에 “대한간호협회가 간호법(안) 논의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기 때문”이라고 하였으나, 이는 사실관계의 맥락을 왜곡하였을 뿐 아니라 그 책임마저 대한간호협회에 전가하는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대한간호협회는 당초 보건복지부의 면담 요청에 대해서 간호법(안)은 현재 국회에서 논의되고 있는 민감한 사안이므로, 간호법이 면담과정에서 언급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이에 보건복지부는 대한간호협회 회장 취임 축하 등 상견례의 의미로서 간호법(안)에 대한 논의는 일체 없으며, 보도자료 또한 배포하지 않는다고 하였기 때문에 4월 1일까지는 4월 3일로 예정된 보건복지부 장관과의 면담이 성사되는 상황이었습니다.그러나 면담 전일인 4월 2일 오후에 돌연 보건복지부로부터 간호법에 대한 참고보도자료를 배포해야 한다는 사정을 듣고, 보건복지부와 대한간호협회가 상호협의 하에 면담 일정을 잠정연기한 것입니다.대한간호협회는 지난 2월 9일 간호법 등의 본회의 직회부 요구가 의결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보건복지부가 간호법과 관련하여 부적절한 언급을 하였던 전력이 있어, 예방차원에서 면담을 잠정연기한 것입니다.뿐만 아니라 보건복지부 장관 면담이 잠정연기된 사유가 당초 협의된 내용과 다른 입장을 밝힌 보건복지부로부터 발생된 것이므로, 면담불발의 책임을 대한간호협회가 아닌 보건복지부에 있음을 밝히는 바입니다.

2023-04-04

[보도]간호계, 간호법 통과 촉구 문화마당 통해 국회 압박 나선다

간호계, 간호법 통과 촉구 문화마당 통해 국회 압박 나선다국회와 국민의힘 당사 앞서 매일 현장 목소리로 간호법 필요성 홍보매주 수요일에는 전국서 2만 명 운집 … 국회에 간호법 통과 촉구전국 62만 간호인과 간호법제정추진범국민운동본부(이하 간호법범국본)가 간호법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개최한 문화마당이 국회 앞과 국민의힘 당사 앞에서 각각 진행됐다.이날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국회를 통과하는 날까지 매일 개최되며, 매주 수요일에는 전국에서 2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한마당’이 열려 국회 압박에 나선다.먼저 국회 정문 1문과 2문 사이 그리고 현대캐피탈빌딩과 금산빌딩 앞에서 진행된 ‘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에서는 5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한 가운데 ‘간호법은 부모돌봄법입니다’, ‘부모돌봄의 선진국가 간호법으로 시작합니다’, ‘간호법=부모돌봄법, 가족행복법입니다’라는 현수막을 내걸고 간호법 즉각 통과를 국회에 촉구했다.문화마당에 참여한 미래소비자행동 조윤미 상임대표는 “간호법이 제정되면 간호돌봄을 필요로 하는 이들에게 더 좋은 간호를 제공할 수 있다”면서 “의료법은 사용자로 일하는 사람을 위한 법이다. 이미 간호사는 지역사회에 나와 간호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반영한 간호법을 반드시 제정돼야한다. 코로나 이후 많은 나라들이 간호인력의 중요성을 알고 인력양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알아야 한다 ”고 강조했다.이날 20여 년차 두 명의 간호사는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면서 대한민국 역시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한다. 대한민국이 더 많은 간호사의 돌봄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제대로 된 돌봄 시스템의 초석을 마련하는 일을 더 이상 늦추면 안된다”며 “간호법 제정으로 대한민국의 안전과 돌봄을 지켜달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간호법 제정을 찬성해 달라”고 호소했다.보건소에 근무하는 B 간호사는 “강도 높은 업무와 바뀌지 않는 간호환경으로 병원을 퇴사하고 현재는 지역사회에서 간호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며 “지역사회통합돌봄은 돌봄을 필요로 하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주거와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의료기관 중심의 의료체계에서 지역사회와 환자를 중심으로 재설계될 필요성이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의료법은 의료기관 내에서 의료행위에 관한 법률로 지역사회 돌봄에 필요한 행위를 포괄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따라서 간호법을 통해 의료기관을 벗어난 간호의 업무범위를 명확히 하고, 국민의 욕구에 부응하면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 돌봄을 포괄하는 간호법 제정은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C 간호대학생은 “낡은 의료법 체계는 지속적으로 현장에 있는 간호사와 지역사회에 있는 간호사에게 의료현장의 불법을 마주하며 수동적으로 일하라고 강요하고 있다. 간호현장의 어려움을 바꾸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보건의료 미래를 어떻게 준비할 수 있겠는가?”라고 되묻고 “오늘의 자리가 환자의 안전, 간호사의 기본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간호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주문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국회 앞에 이어 국민의힘 당사 앞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진행됐다.이날 21년차 D 간호사는 자유발언을 통해 “간호업무의 특성상 근무 시작 1시간 전 이뤄지는 인수인계 시간은 근무 시간으로도 인정되지 않으며, 간호사의 초과근무는 너무나 당연시 되는 현실”이라며 “바뀌지 않는 간호환경 속에서 신규 간호사 절반이 1년 내 퇴사하고 있다. 간호환경이 개선돼 숙련된 간호사가 국민의 건강과 환자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간호법 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1년차 E 간호사도 “간호법 제정을 통해 제대로 된 간호현장을 만들고 국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면서 “간호법 제정으로 간호환경이 개선돼야 숙련된 간호사의 질 높은 간호를 국민과 환자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간호법은 의료현장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생명을 지키는 환자 안전을 위한 법이다. 간호법 제정이 반드시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1년차 F 간호사는 “자랑스럽게 국시를 통과하고 면허를 받았으나 만성적인 간호사 부족, 열악한 근무환경으로 현장을 떠나는 동료 간호사를 부러워하는게 현실”이라며 “물마실 시간조차 없는 환경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된다. 국민과 환자를 제대로 간호하기 위해선 간호사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이 만들어져야 한다. 신종감염병 유행으로 숙련된 간호사 확보가 전세계적으로도 시급한 정책과제인 만큼 간호법의 시대적 필요성은 더욱 절실하다. 국민의힘도 간호법 제정에 적극 나서달라”고 촉구했다.‘간호법 국회 통과 촉구 문화마당’은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리는 민트 프로젝트의 대표색인 민트색 물품이 활용됐다. 또 참가자 모두 민트색 마스크와 스카프를 착용했다. 민트 프로젝트는 간호법이 부모돌봄법임을 알려 국민의 마음인 ‘민심을 튼다’는 의미를 담아 민트색을 대표색으로 지정하고 전국 캠페인을 진행해 오고 있다.또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내가 제일 잘나가’, ‘순정’ ‘Show’ 등의 우리에게 친숙한 곡으로 떼창(다함께 부르는 노래)을 함께 하며 간호법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어울림의 문화마당을 연출해 냈다.

2023-04-03

[보도]의협은 ‘배후조종사’ ‘파업지도사’ 단체?

의협은 ‘배후조종사’ ‘파업지도사’ 단체?간호협회, 약자끼리 싸움 붙이고, 배후 조종하는 의협의 이중성 비판대한간호협회는 3일 논평에서 “의사협회가 항상 약소 의료직역단체들 뒤에 숨어서 이들을 조종하고 분열시키는 행태를 일삼고 있다”면서 “의협의 행태를 보면, 이들을 의사가 아니라 ‘배후조종사’,‘파업지도사’ 등으로 불러야 할 것”이라며 의사협회를 직격했다.대한간호협회는 “의사협회가 민주당과 간호법을 관에 넣고 묻어버리자며 삽으로 흙을 퍼 관을 덮는 퍼포먼스를 벌이는가하면, 토론하자고 했더니 간호조무사협회랑 하라며 뒤로 숨어 버렸다. 심지어 파업을 한다며 13개 의료직역단체를 지도, 조종하고 있으니‘배후조종사’이자 ‘파업지도사’라고 해야 할 것”이라며 의협의 7가지 배후조종 행태를 조목조목 비판했다.대한간호협회는 이어 “의협은 심지어 ‘낙선운동’을 벌이겠다는 겁박으로 정치권마저 조종하려 한다. 매사에 배후에서 ‘조종하는’것이 의사들의 직업병 아닌지 묻고 싶다”며 의사협회를 꼬집었다. 대한간호협회는 또 의사협회의 배후 조종이라는 간교함, 구태의 반복은 자주 봐왔던 것이라고 언급하며, “의협이 구태의 모습으로 윤석열 정부에 타격을 가하는 행동, 즉 정권 타격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라며 의사협회의 무분별한 발언에 대해 성토했다.대한간호협회는 특히 간호조무사 직원의 연차를 핑계로 총파업을 운운하는 의사협회에 대해 “이건 파업이 아니라 집단휴업이자 진료거부일 뿐이고 힘없는 간호조무사를 앞세워 이익을 취하려는 꼼수와 비겁함”이라고 질타했다.이어“최저임금에 시달리는 간호조무사들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해주기는커녕, 근로자의 휴식권인 연차를 총파업에 이용하려는 파렴치하고 비겁한 행동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세상에 어떤 회사가 직원의 연차를 핑계로 휴업을 한다는 말인가”라고 강력히 비판했다.다음은 대한간호협회가 꼽은 의사협회의 배후조종 행태 7가지 사례와 의사들에게 권장하는 직업명 변경 리스트.1. 의사협회는 “더불어민주당과 간호법을 관에 넣고 묻어버리자”며 삽으로 흙을 퍼서 관을 덮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의사가 아니라 장례전문가인가 싶은 행동에 온 국민이 경악했다. (의사가 아니라 ‘장례전문가’라고 부르자) 2. 범국민토론회를 하자는 간호협회 제안에 토론주제 바꾸자고 하더니, 이후 간호조무사협회와 간호협회가 둘이서 토론하라며 그 뒤로 숨었다 (의사가 아니라 ‘배후조종사’라고 부르자)3. 의사협회 산하단체들을 움직여 ‘낙선운동으로 정치권 응징하자’며 겁박을 지속해왔다. (의사가 아니라 ‘낙선운동 지도사’라고 부르자)4. 의사협회 수뇌부는 국회 앞에서 자신들이 약자인 것처럼 ‘약자 코스프레’를 하며 삭발농성중이다. 약소 의료직역단체를 앞세우고 자신들은 그 뒤에 숨어서 약자 행세를 하는 의사협회의 행태는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경지에 이르렀다. (의사가 아니라 ‘약자 코스프레 전문가’라고 부르자)5. 의사협회는 오는 4월 중순 간호법 국회 통과 시에는 13개 의료 직역단체와 손잡고 전국적 대규모 총파업을 벌이겠다며 국민을 위협하고 있다. (의사라고 부르지 말고‘파업지도사’라고 부르자)6. 의사협회는 지난 3월 29일 있었던 ‘소아청소년과 폐과 선언’에 대해서는 일언반구 언급이 없다. 표가 되고 돈이 되는 데에만 숟가락을 얹고, 소아청소년과 폐과쯤이야 그저 강 건너 불구경인가? (의사가 아니라 ‘무관심 지도사’로 부르자) 7. 의협은 의대증원 확대를 본격 논의하자는 보건복지부 의료현안협의체 회의에선 ‘의대정원 확대에 대해 묵묵부답 ‘모르쇠 작전’으로 일관 중이다. 국회 앞에서 농성을 벌이는 ‘열혈남아’의 모습과는 전혀 다른 명연기를 펼치고 있는 것이다. (의사라 부르지 말고 ‘연기지도사’라고 부르자) ※붙임 - [논평] 의협은 ‘의사단체’가 아니고, ‘배후조종사’ ‘파업지도사’ 단체인가?